광주시, 2026년 표준지공시지가 공시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는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보상 평가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공시지가를 23일 공시했다고 밝혔다.올해 광주시 표준지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70% 상승했다. 이는 2025년 상승률(1.47%)보다는 소폭 높아진 수치이나 전국 평균 상승률(3.36%)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자치구별 상승률은 ...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구의2동 복합청사 3층에 놀이와 교육, 자녀 돌봄을 제공하는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을 개소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아이를 양육하는 주민들이 육아 정보를 공유하며 자녀를 돌보는 열린 공동체 공간이다. 영유아와 보호자 동반 입장 하에 이용 가능하며, 모든 시설과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된다.
구의2동 공동육아나눔터는 면적 112.63㎡ 규모로 조성됐다. 실내외 놀이공간에는 장난감과 도서 300종이 비치돼 있고, 냉장고와 전자레인지, 젖병소독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수유실은 소파와 기저귀 갈이대, 세면대를 비치해 편의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문틈 손끼임 방지용 완충재와 모서리 보호대, 장난감 소독기를 설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이와 함께, 자녀의 정서 발달을 도울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호자는 가족 관계 향상과 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동네 이웃들과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친목을 쌓는 ‘돌봄 품앗이’ 활동도 지원된다.
공동육아나눔터는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3부제로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3~48개월 미만 영유아와 보호자로, 동시에 12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예약은 광진구가족센터 사이트 회원가입 후 전화(☎02-6953-0677)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공동육아나눔터는 돌봄 비용 완화는 물론,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서로 소통하며 힘이 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양육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진구는 위탁기관인 광진구가족센터와 함께 공동육아나눔터 2곳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는 자양동에 소재한 평생학습센터 1층에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을 개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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