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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 추현욱 사회2부기자
  • 등록 2024-08-27 17: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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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3일 고양인재교육원에서 국토교통부 공모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공적인 사업의 추진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자문위원단사업수행 컨소시엄 대서비스 유관 부서 담당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사업 추진 방향 수립과 성과 품질확보를 위한 전문가 34명을 자문위원로 위촉했다이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토론으며스마트시티가 가져올 긍정적인 변화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의견을 공유했다.

 

고양시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은 자율주행광역형 데이터 허브드론밸리지능형 스마트 행정 서비스 등 8개 분야 서비스를 구축하여 운영하는 사업으로총 사업비 402억 원(국비민간투자 포함)을 투입했다시는 도시문제 해결을 넘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스마트 기술을 도입하고 일상에 접목시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마트시티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AI)과 대화형 인공지능(GPT) 기반의 혁신적인 민원 서비스를 도입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행정 서비스의 효율성을 게 높이고스마트 폴(신호등가로등에 스마트 기술 결합), 디어 월 등을 통해 고양시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더욱 풍성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K-컬쳐 인프라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드론 밸리자율주행버스디지털 트윈(현실세계를 가상세계에 구현등 시민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 도입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구현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우리 시가 가지고 있는 문제와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해결책이 바로 스마트시티라며 고양시가 스마트시티 구현을 통해 자족도시로 향하는 것은 물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해달라며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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