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은 지난 11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문화체험을 개최 했다. 의성군 제공의성군은 지난 11일 관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고 상호 문화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의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문화체험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외국인 계절근로자 문화체험 행사는 무더운 여름속 농민들의 일손을 거들어주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게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근로의욕을 고취하며, 캄보디아 등 MOU를 체결한 국가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계획되었다.
행사 주요 일정은 △의성군 조문국박물관·조문국 사적지 관람 △의성 전통시장 방문 및 향토음식 만들기 체험 등으로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근로자들은 “의성에서 일하면서 바쁜 일상 속에서 문화체험을 통해 한국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어서 기뻤다”라며 “다른 외국인 근로자들와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더욱 즐거웠다”라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외국인 계절근로자 문화체험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며 이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계절근로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의성군에서는 MOU 248명(농가형 208명, 공공형 40명), 결혼이민자 친척초청 152명이 입국하여 총 400명의 계절근로자가 배치되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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