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충남도의회, 공동체활동 및 마을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 장선화 사회부2기자
  • 등록 2024-09-13 13:46:42

기사수정
  • - 지역공동체 활동 및 농촌 활성화 방안, 지역사회 교육생태계 복원 방향 등 논의 - 안장헌 의원 “활동공간 마련 넘어 지방정부 적극적 지원 통해 정책 변화 대응해야” -


▲ 마을공동체 및 마을교육 활성화 의정토론회


충남도의회는 12일 아산시 온양제일호텔 크리스탈홀에서 ‘공동체활동과 마 을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충남도의회 안장헌 의원(아산5·더불어민주당)이 토론회 좌장을 맡고, 정석호 충남경제진흥원 농촌활성화센터장과 유재흥 충남마을교육공동체포럼 정책지 원단장이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서정민 지역순환경제센터장, 이강충 아 산 마을교육활동가, 최솔 아산투데이 기자가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 을 나누었다. 정석호 센터장은 “지역공동체는 농촌개발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할 수 있다. 

농촌개발사업 시설을 활용하여 도농순환경제의 중심시설로의 위치를 부여하고 농업과 연계한 교육문화 활동 장소로 활용하는 등의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며 “지역주민의 역량 강화 및 외부 단체와의 연계성 강화, 제도적 장 치 마련을 통한 시설 활용의 지속성 확보를 통해 공동체 활동 활성화를 위한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재흥 단장은 “마을교육은 지역사회에서 교육생태계를 복원하고 확장하는 활동으로, 지역 교육력을 회복하는 기능을 한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며 “역량 중심 사회에 대응하기 위하여 학교와 교과서를 넘는 교육, 미래학교 체제를 모색하는 교육과 양극화 및 지역소멸에 대응하는 마을교육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제안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 토론자들은 농촌교육의 활로 모색, 아산 마을교육 현 장 사례 공유 등을 통해 공동체활동과 마을교육이 나아가야 할 길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안 의원은 “다양한 형태의 마을만들기와 거점사업을 통해 공동체 활동공간 은 마련되었으나 지방정부의 소극적인 지원으로 멈추어 있는 경우가 많고 활성화되던 마을 교육이 정책 변화로 정체기에 있는 것 역시 현실이다”라며 “공동체 활동과 마을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 모색을 통해 마을이 아 이를 키우고 공동체가 개인을 지키는 내일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3.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4.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5.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6.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7. 상북면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사진제공:울주군청 상북면새마을협의회(회장 최종수),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석민)가 9일 울주군 상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상북면새마을협의회 최종수 회장은 “추운 겨울 생계비 부담으.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