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경찰서는 19일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에게 전국 최초로 ‘전동 휠체어 안전 깃발 달아주기 운동’을 했다. 의성경찰서 제공의성경찰서(서장 김유식)는 19일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의 이동수단인 전동휠체어 교통 사고예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전동 휠체어 안전 깃발 달아주기 운동’에 나섰다.
올해 관내 전동차 관련 교통사고로 어르신 4명이 목숨을 잃었고, 현재 약 2096대의 전동 휠체어가 도로에서 운행되고 있는 가운데 노인 인구 45% 차지하는 초고령 지역으로서 앞으로 전동차 이용자들이 점점 더 늘어날 것에 대비하여 선제적으로 그 위험성에 따른 사고예방 차원에서 안전 깃발 달아주기 운동을 펼치게 된 것이다.
이와 함께 의성경찰에서는 전동차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전동차 교육 전담 경찰관을 지정하여 각 마을을 순회하면서 전동차 이용자들 상대로 기기 조작과 안전운행 수칙등을 꾸준히 교육하고 있어 많은 군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유식 의성경찰서장은 “앞으로 노인 인구 증가로 어르신들의 주요 이동 수단인 보행 전동차의 운행이 빈번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 깃발 달아주기 운동으로 시인성을 확보하고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통해 전동휠체어 교통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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