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3회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개막식
21일 토요일 저녁 6시 30분, 태안군 안면읍 백사장 일원에서 '제23회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개막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가세로 태안군수, 성일종 국회의원, 태안군 관계 시도의원 및 기관 단체장, 관광객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막식은 염동훈 추진위원장의 개막 선언으로 시작되었다. 이어 지역 발전과 수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한 공로로 문승만 씨에게 충남도지사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김형철, 강복성 씨는 지역 발전과 축제 성공 개최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태안군수 표창을 받았다.
안면도수협 문성진 씨와 백사장 선주 배문수 씨는 지역 발전에 대한 공로로 태안군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박영자, 송유훈 씨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축제 성공 개최에 기여한 공로로 성일종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다.
축사에서는 조만상 대하 자연산 생산자 회장이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백사장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박용성 태안군의회 부의장은 축제 개최를 축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수산물 소비 촉진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성일종 국회의원은 백사장 대하축제의 역사적 의미와 자연산 대하의 우수성을 강조하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정광섭 충남도의회 제1부의장은 축제 개최를 축하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으며, 노용현 안면도수협 조합장은 축제 개최를 축하하며 수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 대하 무료시식을 위해 관광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 축제기간 29일 날 하루만 30Kg한정 두마리씩 무료시식 제공
가 군수는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자연산 대하가 가득한 백사장에서 풍요로운 가을을 만끽하며 흥겨운 축제의 시간을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우리 지역의 풍요로운 자연과 넉넉한 인심을 알리는 소중한 기회”라며, “이 축제를 통해 싱싱하고 맛있는 자연산 대하를 맛보시고, 아름다운 백사장 해변의 풍광을 만끽하며, 우리 지역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시기를 바라며, 특히, 올해 축제는 지역 주민들의 참여와 화합,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 말했다.
제23회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는 9월 29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축하공연, 맨손 대하 잡기, 장어 옮겨 담기, 노래자랑, 밴드 라이브, 난타 및 공연,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소명, 윤수현, 홍지호, 백채이, 천성, 최정선, 지은숙, 최유진, 진해심, 정하나, 김현, 문채윤, 김수동 등 유명 가수들의 공연이 축제의 열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기간 동안 싱싱한 자연산 대하를 맛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인근 관광 자원인 상봉해수욕장과 꽃게다리를 방문하여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제23회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성황리에 개막되었다. 특히 자연산 대하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준병 의원, 고창소방서 찾아 신년 인사
전북특별자치도 고창소방서는 9일, 윤준병 국회의원이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고 11일 밝혔다. 윤의원의 아날 방문은 새해를 시작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창소방서 주요 현황을 청취한 뒤, 직원들과 간단한 인사를 나누며 소...
“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
트램2호선 전기공사 분리발주로 지역업체 참여폭 넓혀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지역 전기공사업계가 울산시가 추진하는 트램2호선 사업에서 전기공사를 분리발주해 지역업체 참여 문턱을 낮추고, 각종 대형 관급공사에서도 지역업체 하도급률과 입찰 참여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에 요청했다. 이들은 재료비 현실화 등 공사비 산정 방식 개선도 함께 건의하며 지역 업계의...
목포해경, 천사대교 교각 접촉한 팔라우선적 화물선에 구조세력 긴급 투입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목포를 출항해 중국으로 향하던 팔라우선적 2천5백 톤급 화물선이 신안군 천사대교 교각을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11일 오전 6시 46분께 사고가 있었으나 인명피해 등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천사대교 인근 항로에서 항해 코스를 .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3선 "한병도"…“내란 완전청산·지선 압승” 강조
[뉴스21 통신=추현욱 ] 한병도(59)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백혜련 의원(3선)과 치른 결선 투표에서 승리해 원내대표 자리에 올랐다.한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친 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를 하지 못해 백 의원과 결선을 치렀다.이재명 정부...
전남도, 기록적 대설·한파 대응 점검…도민 안전 확보 집중
[뉴스21통신/장병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 오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대설·한파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11일 낮 12시 현재 무안·해남 지역에는 대설경보가, 도내 7개 시군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적설량은 무안 남악 23.9㎝, 목포 연...
해남군“휴일 반납 제설대응”폭설 속 군민 안전 지켜라
[뉴스21통신/장병기] 해남군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군은 선제적 제설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을 실시, 군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군은 11일 10시 50분 재난대책본부 2단계 비상을 발령하고, 전 실과소 및 읍면 공무원의 1/2 비상체계를 가동해 분야별 상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밤부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