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 최우성기자 = 서구 달성토성마을의 ‘행복한 날뫼골 공방’이 지역 시니어들을 위한 특별한 추석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골목정원 투어와 건강 밥상 나눔 등 다채로운 행사로 시니어들의 호응을 얻었다.
▲ 서구청(사진제공)서구 시니어들을 위한 추석맞이 동네 한 바퀴 체험 행사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행복한 날뫼골 공방에서 진행됐다.
공방은 서구 시니어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구 주민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공유주방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문화해설사의 자발적인 봉사로 골목정원 투어와 건강 밥상 나눔 행사가 진행되었다. 행사는 3일간 운영되었으며, 지역 시니어들은 달성토성마을의 대표 콘텐츠인 골목정원을 문화해설사의 스토리텔링과 함께 둘러보며 마을의 역사와 풍경을 체험할 수 있었다.
공방 1층에서는 달성토성마을 건강 밥상 나눔 행사를 통해 따뜻한 인심을 나누었으며, 윷놀이 체험을 통해 시니어들이 웃음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시니어들은 “골목정원 이야기를 들으며 마을을 둘러보니 우리 동네가 이렇게 아름다운 줄 몰랐다”라며 감탄했고, “경로당에 있는 것보다 이웃들과 시간을 보내니 정말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를 접하는 데 제약이 있는 시니어들에게 직접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공유공간의 문턱을 낮추고 이웃 간의 소통을 증진하는 데 기여했다.
행복한 날뫼골 공방은 그동안 지역 주민과 기관에 공간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무더위 쉼터로 활용되어 왔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공방 측은 앞으로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다 많은 지역 주민에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행복한 날뫼골 공방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구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www.seoguurc.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서구 도시재생지원센터(☎053)523-1058)로 연락하면 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지역 시니어분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행복한 날뫼골 공방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 시설들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인 관광객, 무비자로 일본 90일, 베트남에 45일, 필리핀에 30일간 체류 가능..."제주도보다 낫다"
해외여행 커뮤니티에서는 일본 오사카나 베트남 다낭이 ‘경기도 오사카시’, ‘경기도 다낭시’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한국인이 워낙 많아 마치 국내 여행을 온 것 같다는 의미다. 오사카성 전경.3일 일본정부관광국(JNTO)과 법무성 출입국 통계 등에 따르면 2024년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3687만명 가운데 한국인이 23.9%(882만명)로 1...
2026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기준 번호 공개 추첨
[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울산광역시교육청울산 강북 ·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임채덕)은 2일 관내 초등학교 졸업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2026학년도 중학교 배정프로그램 기준 번호를 공개 추첨했다. 이번 추첨식은 강북교육지원청 대회의실과 강남교육지원청 대청마루에서 각각 진행됐다. 배정 과정의 공정성...
“책 읽는 소리, 울산 교육의 미래를 깨우다”… 독서로 키우는 생각의 힘
[뉴스21 통신=최세영 ]▲ 어린이독서체험관 '별바다'전경사진=울산광역시교육청제공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해 독서·인문 교육의 현장 안착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학교 현장 곳곳에 깊이 있는 독서 문화를 뿌리내리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울산교육청은 교육의 본질을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스스로 생각하는 ...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새해 첫 배식 봉사로 따뜻한 출발
[뉴스21 통신=박철희 ] 전남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병순)이 새해를 맞아 2일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새해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식사 준비부터 배식까지 함께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정성껏 점심을 제공했다. 또한 식사 시간 동안 말벗 .
보성군, 새해 첫 결재로 ‘구들짱 민생 대장정’ 출발
[뉴스21 통신=박철희 ] 보성군이 2026년 새해 첫 결재(제1호)로 ‘구들짱 민생 대장정’을 확정하며 군정의 최우선 가치를 민생에 두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대장정은 군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고, 이를 행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구들짱 민생 대장정’은 ▲.
익산시, 고향사랑기부 14억 원 돌파 '역대 최고치'
익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인 지난해 14억 8,500만 원을 모금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시행 첫해인 2023년 5억 9,000만 원, 2024년 6억 6,500만 원과 비교해 2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전북 도내 최우수를 목표로 지속 가능한 전략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시민 중심의 기부금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