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 최우성기자 =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9월 24일(화) 오후 3시 대구미래교육연구원 시청각실에서 초·중·고 학부모 220여 명을 대상으로 ‘2024 학부모 대상 찾아가는 교육정책 서비스’를 개최
한다.
대구시교육청이 주관하고 교육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우리 아이 마음 읽기’를 주제로, 학부모들에게 전국 최초로 시행한 대구시교육청의 마음교육정책과 교육부의 인성교육 정책 방향 등을 소개하며, 학교의 ‘인성교육’이 가정 및 사회와 연계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긴밀하게 소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포스트(대구시교육청제공)행사 1부는 ‘정책이음’특강으로 동천초 학부모 서포터즈의 ‘함께학교 캠페인’영상을 시작으로 ▲마음학기제와 마음챙김 프로그램 등‘대구 마음교육 관련 정책’, ▲교육부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인성교육 친화 환경조성 정책’등을 소개하며 ‘마음교육으로 튼튼한 마음의 힘을 키워갑니다!’는 인성교육 메시지를 전달한다.
2부는 ‘전문가 특강’으로 세종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곽윤정 교수가 ‘우리 아이 마음을 이해하기 위한 양육자 감정수업’을 주제로 뇌와 인성 및 사회성 발달, 양육 스트레스와 양육 효능감, 10대 자녀와 화내지 않고 대화하기, 10대와의 말싸움 벗어나는 법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어, 대구시교육청 이해연 과장, 교육부 김새봄 과장, 곽윤정 교수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통해 부모님들이 자녀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고 학교와 함께 자녀를 올바른 방향으로 양육하기 위한 고민과 구체적인 해결방안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본 행사에 온라인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유튜브에서 ‘전국학부모지원센터’ 채널을 검색하여 실시간 쌍방향 강연에 참여할 수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학부모님들께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운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하고, 삶 속에서 마주하게 될 여러 도전과 문제상황 속에서 쓰러지지 않는 튼튼한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님들과 함께 자녀의 정서적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아이들이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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