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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교육지원청, ‘대구자원봉사박람회’에서 재능나눔 펼친다
  • 최우성 사회2부 기자
  • 등록 2024-09-27 17: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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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개 학교 연합 교육복지 자원봉사단, 시민 대상 다양한 체험활동 제공

(뉴스21통신) 최우성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규은)은 9월 27일(금) 두류공원에서 열리는 ‘대구자원봉사박람회’에 13개 학교*로 구성된 교육복지 자원봉사단이 재능나눔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라고고 밝혔다.



▲ 대구시교육청(사진제공)



* 초등 행복봉사단(8교): 달서초, 달성초, 북비산초, 비산초, 서대구초, 인지초, 중리초, 평리초(환경지킴이 봉사단)

* 중등 초록봉사단(5교): 경운중(바리스타반), 대구청라중(네일아트반), 경일중(플로리스트반), 중리중(제과제빵반), 평리중(제과제빵반) 


이번 행사는 ‘온기나눔’을 주제로 대구시자원봉사센터 및 서구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45명의 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시간대별로 팀을 이뤄 시민들에게 ▲휴대용 보냉백, ▲비즈 팔찌, ▲네일아트, ▲개운죽 미니 화분, ▲커피드립백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을 홍보하는 4행시 짓기 룰렛 선물 이벤트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아울러 대구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진행하는 ‘온기 한끼(라면, 쌀 모으기) 캠페인’에 서부교육지원청 전 직원이 참여하여 기부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전달된 기부물품은 각 지역의 자원봉사센터와 복지기관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학생(가정)과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규은 교육장은 “청소년 자원봉사단 학생들에게 재능나눔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특기·적성을 계발하고 긍정적인 가치관과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우리 교육지원청 직원들도 ‘온기 한끼 캠페인’과 같은 나눔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복지사각지대 학생(가정)을 지원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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