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의사 A씨가 미세한 바늘로 피부 표면에 구멍을 내 의약품 흡수를 돕는 미용 시술을 해왔다.
시술용 미세바늘은 사용 뒤 버려야 하는 일회용, 하지만 A 씨는 소독해 재사용했다.
2017년 3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11명에게 바늘을 재사용한 것이 적발됐고, 지난해 8월 보건복지부는 '비도덕적 진료행위'라며 A 씨의 면허를 한 달 동안 정지했다.
A 씨는 자격 정지를 취소해달라며 소송을 냈다.
해당 미용 시술이 진료 행위가 아니고, 바늘을 1회에 한해 철저히 소독한 뒤 같은 환자에게 재사용해 건강상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법원은 면허 정지가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미세바늘 미용 시술이 의료인이 행하지 않으면 보건 위생상 위해가 생길 수 있는 진료행위이고, 일회용 바늘을 소독했더라도 재사용 시 감염 위험이 있다며 '비도덕적 진료행위'라고 봤다.
또 A 씨의 주장을 받아들이더라도 높은 수준의 준법의식을 가져야 할 의료인으로서 위법성의 정도가 결코 가볍지 않다고 덧붙였다.
A 씨 측은 선고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지만 항소하지 않았고 판결은 확정됐다.
강서구, ‘AI+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새 단장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9일(목) AI(인공지능), 로봇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AI+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새롭게 조성했다.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4차 산업 가속화 등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미래 직업 체험 기회를 확대해 학생들이 보다 명확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이날 문을 연 센터(센터장 이춘...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대전역 물품보관함 이용한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
대전동부경찰서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A(40대)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A 씨는 대전역 물품보관함에 보관된 보이스피싱 피해 현금 370만 원과 체크카드 4매를 회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두 달간 전국 기차역과 지하철 물품보관함을 돌며 총 4070만 원을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경..
이재명 대통령 “로봇 도입 막을 수 없어…사회적 대비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생산로봇 도입을 둘러싼 노조의 반대 움직임을 언급했다.앞서 현대차 노조는 CES 2026에서 공개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생산 현장 투입에 대해 노사 합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기술 변화의 흐름을 거론하며 과거 증기기관 도입 사례를 예로 .
튀르키예
튀르키예는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국가로, 수도는 앙카라이며 최대 도시는 이스탄불이다.동로마 제국과 오스만 제국의 중심지였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나라다.정치 체제는 공화국이며, 대통령 중심제를 채택하고 있다.이슬람 문화가 주를 이루되 세속주의 전통도 강하게 남아 있다.관광·제조업·농업이 주요 산업으로, 지정학적 ..
북구 염포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 염포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북구보건소 건강관리센터 전문인력과 함께 29일 신전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을 진행, 복지 및 건강 상담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