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변화, 자랑스러운 강동에서 세계의 멋진 강동선사문화 축제가 10월11일(금)~10월13일(일)까지 삼일간 열린다.
특별한 행사가 가득한 ‘제29회 강동선사문화축제’는 [6000년의 이야기, 오늘 만나다]라는 주제로 서울 암사동 유적일대(올림픽로 875)에서 열리는데 드론퍼포먼스와 불꽃쇼가 함께하는 인기가수 공연이 더욱 행사를 빛나게 한다.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다.
▷ 개막식(진성, 이재훈(쿨), 바다), 폐막식(김연자, 김완선, 김태우(god)).
▷ 야간 빛 축제: 암사동선사유적박물관 외벽 영상(미디어파사드), 선사야(夜)행, 포토존.
▷ 풍성한 어린이 공연과 체험: 인형극, 마술, 선사숲놀이터, 신석기 고고학 체험스쿨.
▷ 선사바비큐체험, 인문학 강연.
▷ 선사문화축제 기간 특별 체험: 선사시대 벽화 그리기, 흙으로 만든 인형(토우) 만들기.
* 강동구 홍보대사가 축제를 소개합니다. https://m.site.naver.com/1ugdI
* ‘강동선사문화축제’ 입소문 내기 이벤트 https://m.site.naver.com/1ugTD
(홍보과 ☎02-3425-5444)
10월8일(화) 시작하는 암사동선사유적박물관의 첫 특별전 ‘선사예술가’도 있고 선사시대 예술품·동굴벽화 작품을 살펴보고 동굴벽화 반응형 체험 영상, 나만의 빗살무늬토기 만들기 등 체험도 가능하다 하니 선사문화축제 동안 운영하는 전시 연계 체험에도 참여해 보면 좋다고 관계자는 이야기 한다.
https://m.site.naver.com/1ufvH (문화예술과 ☎02-3425-6520)
위 글은 강동구 홈페이지 홍보글을 인용한 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