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는 지난 9월 25일(수)부터 10월 1일(화)까지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 일원에서 진행된‘2024 글로벌 디지털노마드 IN 서귀포(이하 디지털노마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디지털노마드: 유목민을 뜻하는 ‘노마드’를 현대 사회 문화에 접목해 시간·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일하는 문화 또는 그런 사람들을 일컫는 용어
‘디지털노마드’프로그램은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의 창업공간 인프라를 활용하여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체험 및 체류지원을 통해 창업하기 좋은 도시 서귀포시를 알리고 우수한 인재들 간의 교류를 통한 유망 스타트업들의 서귀포 유입을 목표로 2019년부터 시작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 창업가, 디자이너, IT개발자, 스타트업 종사자, 프리랜서 등 최종 선정된 15명(국내 12명, 글로벌 3명)이 참가하여 서귀포의 천혜의 자연과 지역 창업생태계를 경험하고 참가자 간 긴밀한 네트워킹을 통해 새로운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디지털노마드,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창업 특강과 ‘서귀포에서 창업을 한다면?’이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팀프로젝트 등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지역창업가 및 프로그램 참여자 간의 네트워킹, 로컬 스타트업 및 마을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서귀포의 창업생태계 및 인프라 경험을 제공하고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매년 디지털노마드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보유한 유능한 국내외 청년들이 서귀포를 찾아오고 있으며 서귀포에서의 다양한 일과 삶의 경험을 통해 청년들과 유망 스타트업들이 모여드는 서귀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 글로벌 디지털노마드 IN 서귀포’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의 사업비지원으로 운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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