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11회 전국 노인건강대축제 영주에서 개최
  • 조광식 논설위원
  • 등록 2024-10-11 14:08:05

기사수정
  • - 영주시민운동장에서 10일부터 2일간 열전, 3천여 명 참가 -


▲ 경상북도는 10일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제11회 전국노인건강대축제 개회식을 가졌다. 경상북도 제공


경상북도는 10일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제11회 전국노인건강대축제 개회식을 하고, 11일까지 2일간 열전에 들어간다.

 

전국 노인건강대축제은 노인들의 운동, 건강관리, 사회참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전국에서 모인 어르신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아름답고 건강한 노후를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도 예선 대회를 통과한 전국 대표 선수단과 응원단 3,500여 명이 참여해 게이트볼, 장기, 바둑, 그라운드골프, 한궁, 파크골프, 윷놀이 7 종목에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개회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박성만 도의장을 필두로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참가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보내고, 식전 행사에서는 육군 2군단 소속 태권도 시범단의 태권도와 영주시민들로 구성된 국학 기공 등 식전 공연으로 개회식의 열기를 뜨겁게 했다.

 

또 대회 기간에는 영주 인삼 축제와 함께 각종 문화공연 행사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건강 대축제를 통해 어르신들의 활력과 건강을 다지고, 서로 새로운 추억을 쌓는 우정의 장으로 전국이 하나가 되는 대화합의 축제장이 되기를 바란다, 경상북도는 대한민국의 역사와 미래를 함께 써나가는 소중한 자산임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재난안전은 실험대상이 아니다”… 제천시장 ‘보은 인사’ 논란, 결국 현실로 충북 제천시가 내년 1월 1일 자 정기인사를 예고한 가운데, 안전건설 국장 인선을 둘러싼 논란이 끝내 ‘인사 실패’라는 비판으로 귀결되고 있다.재난과 안전, 도로·건설·환경 행정을 총괄하는 핵심 보직에 전문성과 무관한 비전문가를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청 안팎의 잡음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앞서 시청 내...
  2. 2019년 불법건축 원상복구 명령 ‘6년 방치’… 제천시, 직무유기 의혹 충북 제천시 천남동에 위치한 한 장례예식장이 불법 건축물을 수년간 유지·사용해 왔음에도 제천시가 이를 사실상 방치해 온 정황이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해당 장례식장은 농지 지목 토지에 무단으로 아스팔트를 포장해 주차장으로 사용한 사실이 민원으로 적발된 데 이어, 불법 건축물까지 추가로 확인돼 행정조치 대상이 됐...
  3. 【기자수첩】“이 명부가 왜 시청에서 나왔는가”김창규 시장은 정말 몰랐을까 “실수였다.”“잘못 첨부됐다.”김대호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기자들에게 발송한 이메일에 김창규 시장 선거조직 관리 문건으로 보이는 대규모 명부가 동봉된 사실이 드러난 뒤 나온 해명이다. 그러나 이 한마디로 덮기엔, 문건의 성격과 무게가 너무 무겁다.문건에는 실명, 직업, 읍·면·동별 분류는 물론 ‘핵심&mi...
  4. “고발장은 접수됐는데 선관위는 침묵… 제천 ‘선거조직 관리 문건’ 수사 공백 논란” 실명과 직업, 선거 기여도 등급까지 기재된 제천시 정책보좌관 발 ‘선거조직 관리 문건’ 논란과 관련해, 제천시민이 직접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지만, 선거관리위원회의 대응은 여전히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본지는 앞서 12월 26일, 김창규 제천시장 선거 지지자 명부로 추정되는 문건이 김대호 제천시 정...
  5. 과천 꿀벌마을 연탄길 봉사로 확인된 사회연대 선언 [뉴스21 통신=홍판곤 ]사회적경제라는 말은 우리 사회에서 오래전부터 사용돼 왔다. 협동조합은 기본법을 통해, 사회적기업은 별도의 법 체계를 통해 제도적 지위를 확보해 왔다. 그러나 그 견고한 틀 안에서 유독 마을기업만은 ‘법 없는 존재’로 남아 있었다. 행정안전부 소관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운영은 법률이 아닌 지침과 ..
  6. 박희규 충북경찰청 치안정보과장, 제64대 제천경찰서장 부임 충북 제천고 33회 출신의 박희규 충북경찰청 치안정보과장이 29일 제64대 제천경찰서장으로 공식 부임했다.박희규 서장은 제천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경찰에 투신한 엘리트 경찰관으로, 정보·치안 분야에서 풍부한 경력을 쌓아왔다. 서울경찰청 치안지도관을 비롯해 경찰청 공공안녕 정보국 계장, 대통령..
  7. 2026년 실손보험, 도수치료 등 보장 빠지고 5세대 출시 [뉴스21 통신=추현욱 ] 실손의료보험이 내년 5세대 출시와 그간 실손으로 보장받던 도수치료 등 일부 비급여 진료가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되는 등 큰 변화를 비급여 진료 3과목 건강보험에 편입5세대 출시…보장 범위 좁되 보험료↓실손 보험료 7.8% 인상, 세대별 큰 차이. 내년 실손 보험료는 평균 7%대, 4세대는 20%대 인상이 확정된 만큼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