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귀던 여성 2명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국가대표 출신 축구선수 황의조 씨.
사건이 불거진 지 1년 5개월 만에 첫 재판에 출석했다.
'합의된 영상'이라며 줄곧 혐의를 부인해 왔던 황 씨는 기존 입장을 뒤집고 법정에서 돌연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검찰은 "불법 촬영물 유포로 피해자들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었다"며 황 씨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황 씨는 최후진술에서 "피해자들과 응원해 주신 분들께 진심 어린 사죄를 드린다"며 울먹였다.
또 "앞으로 어떠한 잘못도 하지 않고 축구선수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살겠다"고 선처를 구했다.
반면 피해자 측 변호인은 황 씨 측이 입장문을 통해 피해자의 신상 정보를 추정할 수 있는 정보까지 공개했다면서, 재차 엄벌을 요청했다.
한편, 황 씨가 불법 촬영한 동영상을 유포하고 황 씨를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형수 이 모 씨는 지난달 징역 3년 형을 확정받았다.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대전역 물품보관함 이용한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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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염포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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