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원회 소통 추진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13일 부안군청 앞에서 집회 중인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부안군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천막을 방문해 약 1시간 동안 면담을 진행하는 등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면담에는 권익현 군수 등 부안군 직원 6명과 대책위 김상곤·허태혁 공동위원장 등 10여명, 언론...
(뉴스21통신) 최우성기자 = 구오페라하우스는 ‘제21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네 번째 메인 프로그램으로 국립오페라단이 제작한 ‘시칠리아 섬의 저녁기도’를 오는 10월 25일(금)과 26일(토) 양일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선보인다.
▲ 대구시청(포스트제공)대구오페라하우스는 국립오페라단과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수준 높은 다양한 오페라 공연을 선보이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제21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에서도 국립오페라단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창·제작한 베르디의 오페라 ‘시칠리아 섬의 저녁기도’를 무대에 올린다.
특히, 이번 공연은 ‘2024 국립예술단체 전막 공연 유통사업’에 선정돼 작품성을 인정받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칠리아 섬의 저녁기도’는 ‘시칠리아 섬의 만종사건’을 배경으로, 중세 시대 팔레르모에서 일어난 프랑스 압제자들에 저항한 반란을 다룬 이야기다.
작품은 인간 사이의 갈등을 섬세하게 묘사하는 프랑스풍 그랜드 오페라이며, 특히 서곡은 전체 오페라의 내용을 함축적으로 잘 담아냈다는 평을 받았고 베르디 오페라 서곡 중 가장 장대하고 뛰어난 역작으로 불리고 있다.
이번 오페라 공연은 5막으로 구성되는데, 현대적인 감각을 바탕으로 새롭게 연출해 관객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
1막부터 4막까지의 무대 연출에서는 ‘인간은 같은 하늘 아래에 살며 같은 공간을 공유한다’는 개념이 담긴 공간을 보여주고, 5막에서는 오렌지 나무로 낙원을 표현해 인간이 열망해야 할 사회를 그려낸다.
그리고 시대와 역사를 뛰어넘어 지구상의 낙원에서 상호 존중하며 살아가는 인간의 순수함과 평화로운 곳으로 구현한 의상 디자인이 돋보일 예정이다.
공연의 연출가 파비오 체레사는 “베르디의 작품에서 현대적이고, 보편적인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이번 작품의 목적이기에 연출적인 기법을 통해 시대적 배경에 국한되지 않고 추상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제21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네 번째 오페라 ‘시칠리아 섬의 저녁기도’는 오페라 전문 지휘자 세바스티안 랑 레싱의 지휘와 함께 연출가 파비오 체레사의 감각적인 연출을 바탕으로 ‘엘라나’역에 소프라노 이화영과 홍주영, ‘아리고’역에 테너 김경호와 윤정수, ‘몽포르테’역에 바리톤 이동환과 노동용, ‘프로치다’역에 베이스 권영명, ‘베튄’역에 베이스 최공석 등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하며 코리아쿱오케스트라, 노이오페라코러스, 코드공일아트랩의 연주를 만날 수 있다.
정갑균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은 “‘시칠리아 섬의 저녁기도’는 국립오페라단이 초연할 당시, 관객들로 호평받은 작품으로 이번 축제에서 다시 한 번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며, “많은 관객 여러분들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축제의 마지막까지 좋은 공연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제21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네 번째 메인 프로그램 ‘시칠리아 섬의 저녁기도’는 10월 25일(금) 오후 7시 30분과 26일(토) 오후 3시에 공연한다.
입장권은 2만 원에서 10만 원까지로,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예매 및 할인 정보는 인터파크 콜센터(1661-5946)와 인터파크 홈페이지(tickets.interpark.com) 및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www.daeguoperahouse.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대구오페라하우스 ☎053-430-7400
손흥민, 2026년 첫 출격… 에스파냐와 북중미 챔피언스컵
[뉴스21 통신=추현욱 ]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 손흥민(34)이 2026시즌을 시작한다. 생애 처음으로 겨울에 프리시즌을 보내며 새로운 시즌을 준비한 손흥민은 설 연휴에 펼쳐지는 올해 첫 경기에서 득점에 도전한다.LA FC는 18일 오후 12시(이하 한국시간)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의 프란시스코 모라산 스타디움에서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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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파크골프장, 더 편리하고 쾌적해져
익산시 파크골프장이 더욱 편리해진 이용 환경으로 시민들의 일상 속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익산시는 파크골프장 유료화를 시행한 이후 일일 평균 이용객 수가 약 20%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시민 누구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 11월부터 유료 운영을 시작했다. 시설 관리의 책임성을 높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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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는 13일 구청장실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환경공무직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격려의 시간의 가졌다.
북구,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위문품 전달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박천동 북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등은 12일 설을 앞두고 클로버장애인단기보호시설과 금빛실버요양원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직원 및 이용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