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Chad Robinson아마존은 시간이 갈수록 누런 흙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인 아랄해는 거의 말라붙었다.
세계자연기금이 위성사진으로 추적한 생태계의 변화하고 있다.
이렇게 서식지가 파괴되면서 지난 50년간 야생동물 개체군이 평균 73%나 줄어든 걸로 나타났다.
습지나 연못 등 담수 생태계의 감소율은 더 심각.
1970년보다 80% 이상 줄었다.
특히 현재의 식량 시스템이 큰 문제로 지적된다.
토지의 상당 부분이 인간이 식량을 생산하는 농지로 바뀌었다.
게다가 이렇게 생산한 식량 가운데 3분의 1은 유통 문제 등으로 폐기되고 있다.
세계자연기금은 앞으로 5년간의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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