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첨단기술 전시회 ‘RAD KOREA WEEK 2024'가 7만여 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첫 회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킨텍스 제1·2전시장 전관을 사용해‘기술로 그리는 미래, Shaping the Future with Technology’라는 주제로 그간 국내 기술의 성과를 확인하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첨단 기술과 혁신을 선보여 국내 첨단산업기술 분야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행사에는 로보월드, THE AI SHOW, 고양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디지털미디어테크쇼, 디지털퓨처쇼, 콘텐츠코리아, 한국국제건설기계전 등 7개 전문전시가 펼쳐졌다. 붐업코리아 수출상담회와 경기 글로벌 대전환 포럼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네트워킹, 협업, 아이디어 교환을 위한 귀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고양특별시, (주)엑스포앤유, (주)다이, (주)첨단이 각 전문 전시회를 주최해 1,000여개 이상의 기업 및 연구기관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로봇, 인공지능(AI), 드론, 디지털 미디어 분야의 최신 발전을 선보이며 한국 기술의 미래를 주도하는 초석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전시회와 더불어 수출 상담회, 기술 포럼 등 전문가들이 모여 한국 기술산업의 현재와 미래 방향에 대한 기술동향을 공유하는 다양한 컨퍼런스도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의 다양한 세션은 수많은 비즈니스 거래, 파트너십, 투자 기회를 촉진해 미래 성장과 혁신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 이번 행사는 업계 전문가를 위한 최고의 플랫폼일 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참석자들은 로봇·AI 기반 장치·고급 드론·대화형 디지털 미디어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첨단 기술 혁신을 살펴보고 직접 체험해 보며, 기술이 어떻게 일상 생활과 산업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전시회는 우리 기술 분야의 엄청난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한국 첨단기술 행사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라며 “RAD KOREA WEEK가 국내 최대 규모의 첨단기술전시회를 넘어 세계적인 박람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부, 코스닥 1·2부제·중복상장 금지 추진...대금 결제일 현행 ‘T+2’서 ‘T+1’로 변경도
[뉴스21 통신=추현욱 ] 정부가 코스닥 시장을 1·2부 리그로 나누고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주식 거래 후 대금이 이틀 뒤에 들어오는 현행 ‘T(거래일)+2’ 결제 시스템을 조정하겠다고 시사했다. 이 대통령은 “이런 위기 때야말로 필요한 개혁 과제를 잘해야 한다&rdqu...
고려아연(주), 울주군 이웃사랑 성금 5억원 전달
고려아연(주)이 18일 울주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웃사랑 성금 5억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고려아연(주) 김승현 온산제련소장(부사장), 박성웅 경영지원본부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양호영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전달된 성금은 울산사회복지..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가구 신입생 입학축하금 전달
울주군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자애, 김형수)가 18일 서생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저소득가구 신입생을 위한 ‘2026년 새출발 입학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학업을 시작하는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특화사...
언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가구 대학 신입생 장학금 지원
울주군 언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명희, 방승일)가 18일 언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저소득가구의 대학 신입생 16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착한가게 기탁금으로 추진됐으며, 대학 신입생 16명을 대상으로 총 96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방승일 위원장은 “어려운 학생들이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
울주군, 두동면 공한지에 녹지공간 조성
울산 울주군이 두동면 일대 총 5천300㎡ 규모의 공한지에 지역주민을 위한 녹지공간을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울주군 두동면 생활권 내 장기간 방치된 유휴부지로, 잡초 번식과 쓰레기 무단투기 등으로 인해 주민 불편과 마을 미관 저해 요인으로 지적됐다.울주군은 총 사업비 1억원을 들여 ‘두동 공한지 쉼터 조성사업&r.
청양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장애인 가정 주거환경 개선 ‘구슬땀’
▲청양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장애인 가정 주거환경 개선 ‘구슬땀’/사진제공=뉴스21통신DB[뉴스21 통신=이준상 ] 청양군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청양군자원봉사센터 소속 바르게살기운동청양군협의회(회장 김인태)는 지난 18일 회원 15명과 함께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및 정리수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