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전지역은 재난안전법에 따른 위험구역입니다.
대북전단 살포 관계자는 파주시 출입이 금지되었습니다.
저는 법이 위임한 권한에 따라 대북전단 살포의 즉각 중지를 명령합니다.
행동을 멈추고 파주에서 퇴거하십시오.
명령에 불복하면 법에 따라 처벌하겠습니다.
지금, 대성동 주민들은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상상하기도 어려운 끔찍한 북한의 대남확성기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제발 살려달라’ 절규하고 있습니다.
생존의 벼랑에선 시민의 절박한 명령에 복종하겠습니다.
시장으로서 대성동 주민의 생존부터 지키겠습니다.
북한 주민의 인권도 중요하고, 납북자 송환도 소중합니다.
그러나 그 정당한 목적이 인정받기 위해서는 그 수단 역시 합법적이고
또 정당해야 합니다.
누구도 파주 시민의 삶을 위협할 권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자유와 인권을 명분으로 시민의 안전과 삶을 위협할 때,
이런 공격에 대항할 권리 역시 파주 시민에게 있습니다.
대북전단 살포 행위는 북한의 오물 풍선과 확성기 공격에 빌미를 주고 있습니다.
대북전단 살포가 확성기 공격의 불씨입니다.
따라서 대북전단 살포 제지는 산불의 원인이 되는 불씨를 진화하는 일이고, 시민의 안전과 재산, 삶을 지키는 정당한 권리 행사입니다.
그리고 실정법을 지키는 민주 시민의 책무이기도 합니다.
대북전단 살포는 표현의 자유를 빙자한 테러 행위입니다.
대성동 주민과 파주 시민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입니다.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한 치의 타협도 있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파주시장의 존재 이유입니다.
파주시는 지금부터 민주 시민의 자격으로 실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민권 발동에 나서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대북전단 살포 관계자는 파주시 출입이 금지되었습니다.
불법을 멈추고 즉각 퇴거하십시오. 즉각 퇴거하십시오.
2024년 10월 31일
파주시장 김경일
정부, 코스닥 1·2부제·중복상장 금지 추진...대금 결제일 현행 ‘T+2’서 ‘T+1’로 변경도
[뉴스21 통신=추현욱 ] 정부가 코스닥 시장을 1·2부 리그로 나누고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주식 거래 후 대금이 이틀 뒤에 들어오는 현행 ‘T(거래일)+2’ 결제 시스템을 조정하겠다고 시사했다. 이 대통령은 “이런 위기 때야말로 필요한 개혁 과제를 잘해야 한다&rdqu...
고려아연(주), 울주군 이웃사랑 성금 5억원 전달
고려아연(주)이 18일 울주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웃사랑 성금 5억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고려아연(주) 김승현 온산제련소장(부사장), 박성웅 경영지원본부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양호영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전달된 성금은 울산사회복지..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가구 신입생 입학축하금 전달
울주군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자애, 김형수)가 18일 서생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저소득가구 신입생을 위한 ‘2026년 새출발 입학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학업을 시작하는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특화사...
언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가구 대학 신입생 장학금 지원
울주군 언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명희, 방승일)가 18일 언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저소득가구의 대학 신입생 16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착한가게 기탁금으로 추진됐으며, 대학 신입생 16명을 대상으로 총 96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방승일 위원장은 “어려운 학생들이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
울주군, 두동면 공한지에 녹지공간 조성
울산 울주군이 두동면 일대 총 5천300㎡ 규모의 공한지에 지역주민을 위한 녹지공간을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울주군 두동면 생활권 내 장기간 방치된 유휴부지로, 잡초 번식과 쓰레기 무단투기 등으로 인해 주민 불편과 마을 미관 저해 요인으로 지적됐다.울주군은 총 사업비 1억원을 들여 ‘두동 공한지 쉼터 조성사업&r.
청양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장애인 가정 주거환경 개선 ‘구슬땀’
▲청양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장애인 가정 주거환경 개선 ‘구슬땀’/사진제공=뉴스21통신DB[뉴스21 통신=이준상 ] 청양군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청양군자원봉사센터 소속 바르게살기운동청양군협의회(회장 김인태)는 지난 18일 회원 15명과 함께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및 정리수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