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의성군, 가족과 함께하는 출산통합지원센터 확대 운영
  • 조광식 논설위원
  • 등록 2024-11-06 05:05:02

기사수정


▲ 의성군은 임신·출산·육아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출산통합지원센터에서 확대 운영한다. 의성군 제공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소중한 내 아이를 내가 사는 곳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임신·출산·육아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안계면 소재 출산통합지원센터에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베이비카페의 주말 운영 확대로 맞벌이가정 등 평일 이용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지난 817일부터 매주 토요일(10:00~14:00) 주말 운영을 확대하여 출산가정에 육아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출산통합지원센터 내 베이비카페는 지역 내 영유아를 위한 아기놀이방과 장난감대여소 및 부모쉼터 운영으로 지역 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육아 환경 제공으로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향상해 주고 있다


장난감대여소에서는 무료로 장난감 및 육아용품을 대여할 수 있으며, 장난감은 한 자녀당 2, 최대 14, 육아용품은 한 자녀당 2, 최대 4개월 동안 대여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출산가정에 행복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맘앤베이비 사랑러미를 지원하고 있으며 물품 구성으로는 건강한 아기 양육을 위한 체온계, 베이비로션·크림, 신생아 내의·속싸개, 드라이플라워 축하 액자 등이 포함된다


출산가정 수요에 맞는 출산 축하 꾸러미 지원으로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감소시키며, 출산가정에 출산 행복 지수를 높이고 있다.

 

가정양육지원프로그램은 영유아 대상 오감놀이, 발레, 미술, 체육 프로그램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요리교실 예비부부·임산·영유아 부모를 위한 부모 행복 감성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


모든 프로그램은 전문강사 및 육아전문 교육기관의 협력으로 운영된다. 특히 924일부터 센터 이용객 만족도 조사 의견수렴을 통한가족이 함께하는 행복한 저녁야간특강 요리교실을 운영 중이다.

 

한편, 육아지도 방문서비스로 자녀의 출산과 육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모를 위한 생후 24개월 이하 영유아 가정을 위한 방문서비스를 지원한다. 서비스 유형으로는 산후 건강관리, 모유 및 분유 수유법, 아기 목욕법, 아기 마사지법, 아기 영양관리, 예방접종 지원이 있다. 육아 지도사가 가정을 방문하여 제공하는 서비스로 부모들의 실질적 육아 고충 해소를 돕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행복한 육아 환경 실현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여 저출산을 극복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재난안전은 실험대상이 아니다”… 제천시장 ‘보은 인사’ 논란, 결국 현실로 충북 제천시가 내년 1월 1일 자 정기인사를 예고한 가운데, 안전건설 국장 인선을 둘러싼 논란이 끝내 ‘인사 실패’라는 비판으로 귀결되고 있다.재난과 안전, 도로·건설·환경 행정을 총괄하는 핵심 보직에 전문성과 무관한 비전문가를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청 안팎의 잡음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앞서 시청 내...
  2. 2019년 불법건축 원상복구 명령 ‘6년 방치’… 제천시, 직무유기 의혹 충북 제천시 천남동에 위치한 한 장례예식장이 불법 건축물을 수년간 유지·사용해 왔음에도 제천시가 이를 사실상 방치해 온 정황이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해당 장례식장은 농지 지목 토지에 무단으로 아스팔트를 포장해 주차장으로 사용한 사실이 민원으로 적발된 데 이어, 불법 건축물까지 추가로 확인돼 행정조치 대상이 됐...
  3. 【기자수첩】“이 명부가 왜 시청에서 나왔는가”김창규 시장은 정말 몰랐을까 “실수였다.”“잘못 첨부됐다.”김대호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기자들에게 발송한 이메일에 김창규 시장 선거조직 관리 문건으로 보이는 대규모 명부가 동봉된 사실이 드러난 뒤 나온 해명이다. 그러나 이 한마디로 덮기엔, 문건의 성격과 무게가 너무 무겁다.문건에는 실명, 직업, 읍·면·동별 분류는 물론 ‘핵심&mi...
  4. “고발장은 접수됐는데 선관위는 침묵… 제천 ‘선거조직 관리 문건’ 수사 공백 논란” 실명과 직업, 선거 기여도 등급까지 기재된 제천시 정책보좌관 발 ‘선거조직 관리 문건’ 논란과 관련해, 제천시민이 직접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지만, 선거관리위원회의 대응은 여전히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본지는 앞서 12월 26일, 김창규 제천시장 선거 지지자 명부로 추정되는 문건이 김대호 제천시 정...
  5. 과천 꿀벌마을 연탄길 봉사로 확인된 사회연대 선언 [뉴스21 통신=홍판곤 ]사회적경제라는 말은 우리 사회에서 오래전부터 사용돼 왔다. 협동조합은 기본법을 통해, 사회적기업은 별도의 법 체계를 통해 제도적 지위를 확보해 왔다. 그러나 그 견고한 틀 안에서 유독 마을기업만은 ‘법 없는 존재’로 남아 있었다. 행정안전부 소관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운영은 법률이 아닌 지침과 ..
  6. 박희규 충북경찰청 치안정보과장, 제64대 제천경찰서장 부임 충북 제천고 33회 출신의 박희규 충북경찰청 치안정보과장이 29일 제64대 제천경찰서장으로 공식 부임했다.박희규 서장은 제천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경찰에 투신한 엘리트 경찰관으로, 정보·치안 분야에서 풍부한 경력을 쌓아왔다. 서울경찰청 치안지도관을 비롯해 경찰청 공공안녕 정보국 계장, 대통령..
  7. 2026년 실손보험, 도수치료 등 보장 빠지고 5세대 출시 [뉴스21 통신=추현욱 ] 실손의료보험이 내년 5세대 출시와 그간 실손으로 보장받던 도수치료 등 일부 비급여 진료가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되는 등 큰 변화를 비급여 진료 3과목 건강보험에 편입5세대 출시…보장 범위 좁되 보험료↓실손 보험료 7.8% 인상, 세대별 큰 차이. 내년 실손 보험료는 평균 7%대, 4세대는 20%대 인상이 확정된 만큼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