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미스 - 명가한방병원
100세시대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특별협약(MOU) 체결
- 각종 첨단장비 및 양, 한방 의료기술과 건강프로그램 및 시스템으로
각종 건강분야의 공동협력 적극 추진키로 -
---------------------------------------------------------------------------------------
공동주택관리 및 서비스 일류기업 ㈜현대아미스(광주광역시 서구 소재, 회장 김우열)와 양, 한방 첨단건강의학 명문의료기관인 명가한방병원(광주광역시 북구 소재, 원장 김동석)은 2024년11월4일, 명가한방병원에서 특별협약을 체결하고 건강관련 아이템 및 프로그램과 프로젝트, 컨텐츠 및 제반 서비스의 연계, 협력 등을 통하여 100세시대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 공동번영의 미래를 함께 창출하기로 하였다.

본 협약을 통하여 양 기관은 건강관련 제반 프로그램, 아이템, 서비스의 연계협력/건강검진, 질병예방 및 치료, 건강정보 제공 등 상호협력/미래지향적인 고부가제품, 서비스의 연구개발과 활용에 관한 협력/기타 상호합의에 의한 분야의 제반협력 등 협약의 목적 및 범위, 내용에 대하여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번영의 미래를 위하여 함께 노력하게 되며 특히 100세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하여 다양한 컨텐츠와 프로그램 및 서비스의 도입과 추진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정보공유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건강에 관한 특별한 철학과 사랑, 봉사, 신념을 지닌 두 기관장의 금번 협약을 통하여 지역시민과 국민건강증진에 적극 기여하게 될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본 협약에 부응하기 위하여 ㈜현대아미스의 김우열회장은 가칭, “현대아미스 100세건강프라자”를 기획하고 준비중에 있다고 밝혔다.
양천구, ‘2026년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운영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현수막·전단 등을 집중 정비하기 위해 ‘2026년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운영하고, 오는 31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주민이 지역 내 불법 현수막, 벽보, 전단 등을 수거해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실적.
강서구, ‘서울키즈플라자’ 개관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에 놀이와 돌봄, 마음건강까지 모두 챙길 수 있는 아동전용 복합공간 ‘서울키즈플라자’가 지난 12일(금) 문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이용 아동과 양육자, 돌봄시설 종사자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어린이들의 놀이와 돌봄 그...
강서구,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취약계층에 김장 2.2톤 기부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난 12일(금)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주)(대표이사 최덕진)로부터 김장김치 10kg 220박스를 전달받았다. 전달식은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김포공항 기내식센터에서 진교훈 구청장, 최덕진 대표이사와 임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임직원들은 김장김치를 버무.
인천공항고속도로서 졸음운전 연쇄 추돌 사고로 2명 심정지
[뉴스21 통신=추현욱 ] 오늘 새벽 5시쯤 인천공항고속도로 공항방향 운서역 인근에서 SUV 2대와 택시 2대가 연달아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20대 남성 택시 승객과 SUV 조수석에 타고 있던 7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경찰은 20대 남성이 타고 있던 택시의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하다가 70대 남성이 타고 있던 SUV를 들이받..
롯데백화점 대표, ‘노조 조끼 손님 제지’ 논란에 공식 사과
[뉴스21 통신=추현욱 ]노동조합 조끼를 입고 식사를 하려던 시민에게 조끼를 벗으라고 요구한 롯데백화점이 사건 발생 사흘 만에 대표이사 명의로 공식으로 사과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13일 롯데백화점 누리집 맨 위의 ‘공지사항’을 보면,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 명의의 사과문이 올라와 있다. 롯데백화점은 사과문을 통해 &ldqu...
우크라 전쟁이 불씨 지핀 ‘유럽 징병제’ 논의…각국 징병제 부활 논란
[뉴스21 통신=추현욱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안보 위기가 커진 유럽 각국에선 징병제 부활 등 군복무제 개편 움직임이 활발하다. 특히 최근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 외교로 “미국이 유럽을 돕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것도 한몫하고 있다. 이른바 ‘유럽 자강론’이 확산되면서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