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포시 ‘제2회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 공모전’에서 3개 부문 수상 영예
  • 김민수
  • 등록 2024-12-02 17:13:50

기사수정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지난 29일 잠실 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제2회 공공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3개 부문에 걸쳐 수상하는 영예를 거머줬다.

 

시상식에서 시는 김병수 김포시장이 혁신 자치단체장 부문 대상,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가 공공브랜드 부문 대상, 시정소식지인 ‘김포마루’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은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브랜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활동 등을 평가하고 공공의 가치 제고에 기여한 올해의 공공브랜드를 선정하는 공모전으로 중앙부터, 공공기관, 공기업, 지자체, 민간기업, 대한 언론 등이 참여한다.

 

혁신 자치단체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김병수 김포시장은 ▲서울5호선 김포연장 및 GTX-D 강남 직결 등 교통 혁신 노력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조성 기반마련, ▲시민을 위한 야간 수변도시 조성, ▲전국 최초 전 시민 대상 반려동물 공공진료지원, ▲도심항공교통 선도 도시로서 미래산업 주도, ▲다문화 이주민 정책을 통한 외국인 주민과의 동행 등을 높게 평가 받았다.

 

공공브랜드 부문 대상을 받은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는 ▲반려복지의 최초 공공브랜드화, ▲ 시민 누구나 다양한 참여와 접근 가능한 공공진료센터 운영, ▲반려동물 공공의료 시스템 구축, ▲방송 및 SNS 기반 전국민 대상 홍보노력, ▲시민부담 감소 반려문화 확대 기여 노력을 인정받았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김포시정 소식지 ‘김포마루’는 ▲‘공감소통’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브랜드’ 이미지 구축, ▲관행을 벗고 공감을 바탕으로한 접근성과 참여도를 대폭 향상시켜 시민 친화적 소식지로 탈바꿈, ▲표지와 내용 등을 시민이 주인이 되고 관심을 갖는 주제 엄선, ▲시민들의 관심과 만족도 향상 등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 공모전에서 3개부문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아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더없이 기쁘다. 우리시에서는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새로운 시책을 개발해 나갈 생각이며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구리시의회, 서울 편입 원안 가결…민주당 내부 논란 가열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가 지난해 12월 본회의에서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제출한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간 관할구역 변경(안) 시의회 의견제시 안’**을 보완 대책 마련을 전제로 원안 가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지역 정가에 파문을 일으켰다.특히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과거 주장을 뒤집고 찬성표를 던진 점...
  2.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3.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4. 광화문 BTS 컴백공연 암표 기승...‘무료 티켓’이 120만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BTS 컴백 라이브 : ARIRANG’ 공연을 앞두고 경찰이 암표 단속에 나섰다.  국내 유력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앨범 구매로 얻은 티켓이라며 암표 가격을 120만원까지 부르기도 했다고 밝혔다.글로벌 그룹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ARIRANG)’ 공연은 오는 21일 광화문에서 개최 예정이다.한편 경찰은 SNS 상시 모니터...
  5. 이충형 제천시장 예비후보, 개소식에 300여 명 운집…“제천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충북 제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충형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에는 300여 명의 지지자와 시민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충형 예비후보는 14일 선거사무소에서 ‘이충형의 공감 토크’ 형식의 개소식을 개최하고 제천 발전 구상을 밝히며 본격적인 선거 행...
  6. 울산숙련기술인협회, LED 교체 봉사 펼쳐_“장인의 손길로 장애인 체육 현장 환하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지역의 최고 숙련기술인들이 자신의 전문 역량을 발휘해 지역 장애인들의 체육 활동 환경을 개선하는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기술인의 자부심을 담아 안전하고 밝은 환경을 조성한 현장이다.지난 3월 14일 오후,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중로146번길 10에 위치한 울산장애인체육관에는...
  7.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부실시공 의혹에도 제천시는 침묵” 책임론 확산 충북 제천시가 9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립한 시청 주차타워에서 준공 직후부터 균열과 바닥 들뜸 등 부실시공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의 관리·감독 책임론이 퍼지고 있다.해당 주차타워는 총사업비 약 98억5천만 원을 들여 지상 2층 3단 구조, 약 295면 규모로 조성된 시설로 시청 방문 민원인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건립됐다. 그러나 준...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