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의성군가족센터(센터장 김수미)와 함께 경제적 사정 등으로 장기간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여성 및 다문화가정에 모국방문을 지원하는 결혼이민여성 친정나들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친청나들이 사업은 2023년 16가구 53명의 다문화가족이 베트남 외 3개국으로 모국에 방문하였으며, 올해도 7가구 25명의 가족이 4개국 (베트남4, 우즈베키스탄1, 필리핀1, 캄보디아1) 등에 방문할 예정이다. 올해는 아이들의 방학 기간에 맞춰 사업을 진행하여 2024년 연말을 친정 식구들과 맞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12월 2일(월)에는 의성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사업에 선정된 가족들을 초대하여 왕복항공권 전달과 사업의 취지와 일정을 안내하는 간담회를 진행하였으며, 참여 가족들은 2024년 12월 20일부터 2025년 1월 2일까지 13박 14일의 일정으로 왕복항공권과 공항까지의 버스 이동을 지원받게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다문화가정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친정나들이 사업으로 결혼이민자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관계 향상의 계기가 되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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