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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건강마을, 한 해의 성과를 빛내다!
  • 조광식 논설위원
  • 등록 2024-12-07 0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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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4년 건강마을 조성사업 성과대회 개최.. 유공기관 및 유공자 표창 -


▲ 경상북도는 6일 ‘2024년 건강마을 조성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제공


경상북도는 6일 구미 금호산호텔에서 도내 32개 건강마을 주민과 시군 보건소 관계자와 경상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교수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건강마을 조성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건강마을 조성을 위해 헌신한 주민과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석자 성과를 공유하며 화합을 다졌다.

 

행사는 각 마을이 준비한 해피댄스, 난타, 실버댄스, 라인댄스, 합창, 체조요가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참석자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유공자와 유공기관 표창 수여, 건강마을 우수사례 발표, 기웅아재(한기웅)와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도 마련했다.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구미시 인동동 건강마을의 슬기로운 건강마을 생활문경시 호계면의보다! 서다! 걷다! 우리 마을 교통안전 지킴이청송군 현동면의건강위원회 역량 강화 통한 주민 역량 강화영양군 입암면의건강마을 9년차의 주민주도형 건강사업, 건강위원 재능기부프로그램 확대고령군 다산면의주민이 만드는 건강, 주민이 키우는 미래를 주제로 각 마을의 성공 사례를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건강마을 조성 사업은 주민 스스로 건강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을 만들어 가는 경상북도의 대표적인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 사업이다. 올해는 각 마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건강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윤성용 경상북도 보건정책과장은 건강마을 조성 사업은 주민들의 건강증진뿐만 아니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앞으로도 건강마을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많은 도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건강마을 조성 사업은 10년을 맞이해 시행한 경상북도 건강마을 조성 사업 성과 및 발전 방안 연구에서 표준화 사망률 감소, 건강행태 개선 등 긍정적인 성과를 통해 사업 효과를 입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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