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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군위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 성료
  • 조광식 논설위원
  • 등록 2024-12-10 05: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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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위소년소녀합창단은 지난 6일 제5회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군위군 제공


군위소년소녀합창단(지휘자 정화경)이 지난 6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창단 이래 다섯 번째로 개최된 이번 공연은 총 3부로 이루어졌다. 먼저, 군위초등학교 1학년 황유로 학생, 의흥초등학교 4학년 이승유 학생의 보름달 축제로 문을 연 해당 공연은 청산에 살리라’, ‘아리랑 모음곡으로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가 하면 초록별에 사는 친구들’, ‘느낌표로 말해요’, ‘다 잘될거야를 관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였으며 노래가 만든 세상’, ‘꽃들이 피고 지는게등의 곡으로 무대를 멋지게 장식하였다.

 

한편 스테이지 중간중간에 스폐셜게스트 곰매직BIG풍선쇼무대는 아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금관 앙상블 웨이브라스 밴드의 무대는 특유의 웅장하면서 화려한 반주를 연주하며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하였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문화예술관람의 접촉 기회가 적은 군민들에게 공연을 통해 다양한 체험과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기에 더 큰 의미를 지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추운겨울, 새싹들의 희망찬 하모니가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을 전해주었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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