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제1기동대장(경정 전중태)은 경찰은 3. 31 ∼ 4. 13까지 2주간 전국 비상근무(경계강화) 체계에 돌입하면서 국민의 평화로운 일상을 위협하는 테러와 곧 있음 치뤄질 4·13 대선을 틈타 사회 혼란을 야기하려는 불순세력들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 라고 밝혔다.
충남경찰은 천안에 거처를 두고 있는 경찰관기동대(경찰관 총95명으로 구성)를 대테러긴급진압부대로 편성하여 천안역, 두정역, 성환역, 터미널, 천안아산역, 온양온천역, 대형백화점 등 다중운집시설에 전진 배치하여 테러 상황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충남 제1기동대장은 “평소 꾸준한 대테러 작전태세훈련을 및 FTX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도민이 행복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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