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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소비 위축·서민경제 악화 민생 예산 신속 집행
  • 김만석
  • 등록 2024-12-17 14: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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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통과로 인한 지역경제 위축 최소화를 위해민생 예산 신속 집행예산 증액사업 정부안 1차 추경 반영등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16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가장 큰 문제는 지역경제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에 소상공인 및 자영업하시는 분들의 어려움이 클 수밖에 없다면서위기에 처하지 않도록 확정된 예산을 신속 집행해 소상공인과 시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라며 민생 행정을 강조했다.

 

이어대전시 안정과 시민들의 일상이 흔들림 없이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위기가 닥치면 지도자를 보게 되고, 많은 도시가 얼마나 의연하고 질서 있는지를 보게 되는 만큼, 대전시는 한 치의 오차 없이 서민과 지역경제에 어려움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안사업과 관련해선 향후 정책 추진방향 및 실·국별 대응계획에 대해 논의하며웹툰 클러스터 조성과 한밭대교-사정교 건설 등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 반영되는 등 잘 진행되고 있었는데, 국정 혼란으로 정부 예산이 감액된 만큼 감액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 1차 추경에 반영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대비하라고 주문했다.

 

이처럼 대전시는 민생과 지역경제에 밀접한 현안사업의 정상 추진 및 지방행정 업무의 안정적인 수행을 통한 시민 불안 최소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

 

시는 지역 경제 상황을 면밀히 분석해 경제적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서민 경제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체감경기 회복과 소비 촉진을 차질 없이 추진키로 했다.

 

이 시장은소비 심리가 굉장히 위축돼 연말연시 식당 예약이 많이 취소되고 있다는데, 우리 대전시 공직자들은 송년회 등의 차질 없는 진행으로 지역 상권 보호나 서민 경제를 위해 기존 일상생활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공직기강 확립과 연말연시 안전 대책 예방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공직자로서의 품위유지는 더욱 강화해야 한다성탄절과 해맞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인파 밀집 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관리 체계를 철저히 구축하고, 더욱 촘촘한 겨울철 재난 안전 관리로 시민 안전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비닐하우스, 전통시장 등 취약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한파 대비 응급대피소 운영을 강화하라며,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챙기라고 세부 지침을 내렸다.

 

대전-충남 행정 통합 절차 역시 국정 혼란과 상관없이 계획대로 추진될 예정이며, 시민 의견 수렴 절차를 철저히 이행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이날 회의 모두발언에서 현 국정 상황과 관련해오랜 기간 정치했던 입장으로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어디까지 왔는가고민하게 되고 87년도 학생회장 하면서 군사정권에 맞섰던 기억 등 여러 생각이 교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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