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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예산 9,568억 원, 달성군 확정!
  • 홍미희 사회 2부 기자
  • 등록 2024-12-24 01:02:25
  • 수정 2024-12-25 23: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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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당초예산 대비 9.63% 내년도 본예산 증액
  • 총 32억 원 교육특구 발전사업에 편성, 27만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 예정

(뉴스21통신) 홍미희기자 = 지난 18일 달성군 의회의 의결로 2025년 예산안을 9,568억 원(일반회계 9,530억 원, 특별회계 38억 원)으로 2024년 당초예산 대비 840억 원(9.63%) 증액된 규모로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확정했다.


일상에서 27만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의 경제 위기 극복과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에 중점을 두고 달성군의 2025년 예산은 편성됐다.


대구시 최초로 시행한 어린이집 무상보육(특별활동비) 지원을 위한 33억 원, 달성군 거주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사업 7.7억 원, 24시간 시간제 보육 지원 사업 4.5억 원, 어린이집 영어전담교사 배치 사업 15억 원 등 주요 사업 예산이 있다.


달성군은 젊고 역동적인 군의 특성에 맞는 교육정책 추진을 위해 교육발전 특구 사업에 총 32억 원을 편성했다. 더불어 늘어나는 교육수요와 달성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달성교육재단 출연금으로 40억 원을 편성하는 등 교육 분야에 총 174억 원을 투입하여 미래산업의 중심인 보육과 교육에 집중할 예정이다.

기업 및 일자리 원스톱 지원 시스템 구축을 위한 달성군 기업플러스 일자리 지원센터 설립 7억 원,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3억 원,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18억 원,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 마련을 위한 시설투자 융자 지원 사업으로 기술보증기금 10억 원이 편성되어 민생경제 회복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소득안정을 위한 사업으로 벼 재배농가 지원 14억 원, 농식품 바우처 사업 5.9억 원,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3억 원, 농촌 인력 제공을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 및 계절 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9,700만 원을 편성하고 또, 농업경쟁력을 강화시킬 예정으로 남부 농기계 임대 사업장 이전 사업에 35억 원, 미래 농업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5억 원을 편성하였다.


찾아가는 이동건강버스 운영에 6,100만 원,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및 생계 곤란 독립유공자 유족 특별 위로금 등 각종 수당에 39억 원이 편성됐으며, 경로당 일거리 창출 사업과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에 189억 원, 노인여가활동 지원 34억 원, 여성문화센터 및 가족센터 운영 지원 32억 원, 장애인복지관 및 주간보호 센터 운영 32억 원, 장애인 거주시설 및 공동생활 가정 운영지원 36억 원을 편성하여 모두가 행복한 복지 구현을 위해 사각지대 없는 복지행정을 펼칠 방침이다.


24시간 종합 응급실 운영이 가능한 응급의료기관 지원 12억 원 자연부락 도시가스 공급 시설 설치비 지원 31억 원 교통 취약지 주민들의 이동권 확보를 위한 농촌형 교통 모델 5.9억 원 신도심과 구도심 주변에서 일상화된 주차난 해소를 위해 마을 공영주차장 조성 61억 원 도시계획도로 및 도로 정비 사업 495억 원 소하천 정비 14억 원 구거 및 용배수로 정비 17억 원을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사업으로 편성했다.


화원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공사 50억 원, 논공 다다촌 거점공간(2개소) 건립 공사 설계비 4억 원, 달천 예술창작공간 복합문화공간 조성 사업 설계비 22백만 원, 서재 생활문화센터 건립 설계비 16억 원을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 향유를 위한 시설 확충 사업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금호강 그랜드밸리 녹색 산책길 조성 9.5억 원 낙동강 메타세쿼이아 산책길 조성 5억 원 연풍천 경관개선 사업 24억 원 유가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 야간경관개선 사업 19억 원 가창 용계교 상징 경관 개선 사업 3억 원 화원동산 전원화 사업 설계비 1억 원 비슬 구천공원 정비 사업 10억 원 가창 최정산 군사시설(위성관측소) 활성화 사업 2.3억 원을 군민들의 힐링 공간 조성을 위해 편성했다.


군은 아웃도어 레포츠밸리 조성(캠핑지구) 2.5억 원, 화원 워터프런트 개발사업 3.5억 원, 최신 트렌드에 맞는 산림휴양 시설 확충을 위한 비슬산자연휴양림 리모델링 설계비 2억 원을 편성했으며,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논공 위천 하류구간 파크골프장 조성 17억 원, 하빈 파크골프장 조성 10억 원, 화원 명곡 체육공원 운동장 정비 공사 10억 원, 화원 석화리 족구장 조성 공사 1억 원, 다사 세천 파크골프장 부대시설 정비 공사 2.5억 원을 관광 및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관광 사업으로 편성했다.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민생경제 안정과 달성의 미래 성장을 위한 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한 2025년도 예산이 확정됐다면서 교육, 문화, 관광, 일자리, 경제, 주민 복지 등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꼼꼼히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최재훈 달성 군수는 전했다.



        (달성군청 전경 - 달성군청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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