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원회 소통 추진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13일 부안군청 앞에서 집회 중인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부안군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천막을 방문해 약 1시간 동안 면담을 진행하는 등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면담에는 권익현 군수 등 부안군 직원 6명과 대책위 김상곤·허태혁 공동위원장 등 10여명, 언론...
▲ 경상북도는 23일 ‘경상북도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추진 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제공경상북도는 23일 경상북도 동부청사 원자력산업과 원자력상황안전실에서 ‘경상북도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추진 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경상북도 원자력 정책 추진 방안과 현안 사항 등을 논의했다.
실무위원회는 원전 지역 지역발전과 주민생활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2012년도에 구성한 ‘경상북도 동해안 원자력클러스터 추진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기구다. 추진위원회에서는 부의된 안건의 구체적인 추진 방안 등을 논의한다.
회의에는 대학, 공공기관, 기업, 시민단체, 언론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경북 원자력의 각종 현안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앞으로의 경북도 원전 산업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가장 중요한 현안은 고준위 특별법 제정이었다. 1986년부터 추진된 고준위 방폐장 건설은 주민들의 격렬한 반대에 부딪혀 수십 년간 표류하고 있다.
고준위 특별법은 2016년 20대 국회에서 발의됐지만 21대 국회에서도 통과하지 못해 자동 폐기되었으며, 이후 22대 국회에서 발의안을 여야가 합의하며 연내 국회통과에 대한 기대감이 컸지만 제동되었다.
앞으로도 경북도는 고준위 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미래 SMR 수출시장 선점을 목표로 경주에서 준비하는 SMR 국가산단 조성 사업과 관련해,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기술개발 사업, SMR 제작 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해 경북을 대한민국 SMR 거점 선도 지역으로 조성해야 한다는 방안도 논의했다.
이 밖에도 원전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세계 최고 원전 기술력 복원에 필요한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문무대왕과학연구소 건립, 글로벌 원자력 공동캠퍼스 조성, 에너지기술 공유대학, 원전 해체 기술 및 방폐물 연구를 위한 중수로해체기술원, 방사능 방재와 현장을 지휘할 한울권 현장방사능방재 지휘센터 등에 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경북도는 이번 위원회에서 나온 의견을 원자력 정책과 도정 과제에 적극 반영하여 중앙정부를 설득하고, 국비 예산 반영, 실제 사업 추진까지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병곤 경상북도 에너지정책국장은 “나라가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 도의 주요 건의 사업들이 빠짐없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실무위원들이 제시한 의견을 앞으로 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해 경상북도 원자력 산업을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도 경북의 국비 원전 예산은 1,703억원으로 지난해 1,220억원보다 40%가량 증가했다.
원전 국비 예산 내용을 보면 문무대왕과학연구소 590억원, 중수로 해체기술원 77억원, 방사성폐기물분석센터 31억원, 글로벌 원자력 공동캠퍼스 30억원, 한울권 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 27억원, SMR 제작지원센터 1억원, 에너지기술 공유대학 7억원,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기술개발사업 860억원, 용융염원자로 원천기술개발사업 80억원으로 총 1,703억원이다.
道는 2024년도에 미반영된 예산을 2025년도 추경예산 추진 때 재반영을 건의할 계획이다.
손흥민, 2026년 첫 출격… 에스파냐와 북중미 챔피언스컵
[뉴스21 통신=추현욱 ]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 손흥민(34)이 2026시즌을 시작한다. 생애 처음으로 겨울에 프리시즌을 보내며 새로운 시즌을 준비한 손흥민은 설 연휴에 펼쳐지는 올해 첫 경기에서 득점에 도전한다.LA FC는 18일 오후 12시(이하 한국시간)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의 프란시스코 모라산 스타디움에서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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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파크골프장, 더 편리하고 쾌적해져
익산시 파크골프장이 더욱 편리해진 이용 환경으로 시민들의 일상 속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익산시는 파크골프장 유료화를 시행한 이후 일일 평균 이용객 수가 약 20%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시민 누구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 11월부터 유료 운영을 시작했다. 시설 관리의 책임성을 높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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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5일간의 설 연휴를 맞아 지역 주민과 귀성객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 비상진료 체계”를 지속 가동한다. 원광대병원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응급 환자에 대비해 권역응급의료센터를 24시간 운영한다. 응급의료센터 전문...
북구, 환경공무직 설맞이 격려품 전달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는 13일 구청장실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환경공무직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격려의 시간의 가졌다.
북구,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위문품 전달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박천동 북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등은 12일 설을 앞두고 클로버장애인단기보호시설과 금빛실버요양원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직원 및 이용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