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후지모리 페루 전 대통령의 딸인 게이코 후지모리 대통령 후보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수도 리마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후지모리 전 대통령은 재임 기간 저지른 안권 탄압과 부패로 25년형을 선고 받고 복역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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