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부홍 부산 사상제일요양병원장, 울주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사진제공:울주군청 손부홍 부산 사상제일요양병원장이 7일 울주군에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하면서 고향에 온정을 나눴다. 손 원장은 1942년 울주군 두동면에서 태어나 경남고와 부산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부산 사하구 괴정동에서 35년간 손부홍 정형외과를 운영했다. 이후 부산 사랑의요양병원장을 거쳐 현재 부산 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본인 재판이나 성실하게 받아라”, “대통령은 내란, 집권당은 내란 방탄에 나섰다”
수사기관의 수사 또는 재판에 제대로 응하지 않는 여야 수장을 향해 여야가 서로를 ‘법꾸라지’라며 비판하고 있다. 법꾸라지는 법률과 미꾸라지를 합성한 신조어로, 인맥∙지식∙권력 등을 이용해 법에 의한 처벌을 능수능란하게 피해가는 사람을 의미한다.
비상계엄 선포에 모든 법적∙정치적 책임을 지겠다고 했던 윤석열 대통령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수사를 문제 삼으며 법원이 발부한 체포영장을 거부하는 등 수사를 회피하고 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공직선거법 사건과 관련해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고 소송기록 접수 통지서도 받지 않는 등 시간을 끌며 재판 일정을 늦췄다.
이러한 모습을 놓고 ‘법꾸라지 정치 지도자들이 한국을 이끌고 있다’, ‘법꾸라지 전성시대’라는 말이 나온다. 그럼에도 각자의 수장을 옹호하는 각당의 공방은 거세지고 있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대통령을 향해 우리 공동체 질서를 파괴하고 왕이 되려고 하다가 죄수의 길을 가게 됐다는 조롱을 했다”며 “본인 재판이나 성실하게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당 윤상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이 ‘아버지 이재명’인 대표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해 대한민국을 붕괴시키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위해 윤 대통령을 끌어내렸다. 이거야말로 사실상 내란 아니냐”고 했다.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은 전날 CBS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이재명을 지키면 민주주의고 관저에서 대통령을 응원하면 극우 정치냐”라며 “(대통령은) 법 절차를 지켜가며 수사받으려는 것이다. 임의 수사가 원칙이다. 이재명 대표와 조국 대표도 불구속 수사를 했는데 왜 대통령은 구속 수사를 해야 하느냐”고 물었다.
조 의원은 국회 탄핵소추단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서 내란죄를 철회한 것에 대해선 “조급한 민주당의 뻘짓”이라며 “헌법재판소에서 내란인지 판단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으니 더 쉬운 길로 가자는 꼼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이 민의로 선출된 국회의원 본분을 내팽개치고 제2의 내란을 획책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 정책위의장은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이 전날 대통령 관저에 모인 것에 대해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도 모자랄 판에 내란 공범을 자인하고 나섰다”며 “체포영장 집행을 막아선다면 민주당은 예외 없이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고발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더는 몽니를 부리지 말고 이성을 되찾길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진 정책위의장은 경제 불확실성을 해소하려면 윤 대통령 체포가 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 경제의 최고 리스크는 윤석열이다. 12·3 비상계엄 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윤석열을 한국 국내총생산(GDP) 킬러라면서 그의 집권 기간을 잃어버린 31개월이라고 평가했다. 비상계엄 이후 외국 투자자들이 내다 판 우리나라 국채가 18조원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체포가 가장 확실한 대내외적 불확실성의 해소”라고 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 의원 40여 명이 관저 앞에서 내란 수괴 방탄에 나섰다”며 “대통령은 내란, 집권당은 내란 방탄에 나섰다.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선진국을, 국가신용등급 하락을 걱정하는 우려국가, 법치주의가 무너진 후진국가로 전락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제발, 정상으로 돌아오라”고 했다.
손부홍 부산 사상제일요양병원장, 울주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사진제공:울주군청 손부홍 부산 사상제일요양병원장이 7일 울주군에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하면서 고향에 온정을 나눴다. 손 원장은 1942년 울주군 두동면에서 태어나 경남고와 부산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부산 사하구 괴정동에서 35년간 손부홍 정형외과를 운영했다. 이후 부산 사랑의요양병원장을 거쳐 현재 부산 사..
㈜씨엔루브, 울주군 성금 전달
▲사진제공:울주군청 ㈜씨엔루브(대표 최태영)가 7일 울주군에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씨엔루브 최태영 대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최 대표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1천만원을 꾸준히 기부하면서 울주군 ..
㈜삼동민속손두부, 울주군 성금 전달
▲사진제공:울주군청 ㈜삼동민속손두부(대표 김원자)가 7일 울주군에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삼동민속손두부 김원자 대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전달된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주군 삼동면 ..
울주군,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부과
▲사진출처:네이버 울산 울주군이 올해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4만4천821건, 총 5억3천307만원을 부과 고지했다고 7일 밝혔다. 등록면허세(면허)는 일반음식점, 학원 설립, 공장 등록 등 면허의 종류와 사업장 면적이나 종업원 수 등 규모에 따라 2만7천원(1종)~4천500원(5종)으로 구분해 부과된다. 올해는 1종 태양광발전 전기사업 면허, 3..
울주군,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산 울주군이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우수 4명, 장려 2명)을 선발해 상장을 수여했다.이번 우수공무원은 실·국·소 별로 추천받은 총 15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군정조정위원회 심사와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한 적극행정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심사...
울주군, ‘울주형 임산부 가사돌봄서비스’ 대상자 모집
▲사진출처:네이버 울산 울주군이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임산부와 출산 후 1년 미만 가정을 대상으로 가사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울주형 임산부 가사돌봄서비스’ 이용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울주형 임산부 가사돌봄서비스는 임신과 출산으로 가사 부담이 큰 가정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가사관리사가 ...
하만식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울산지역 현장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하만식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7일, 동절기 해양 사고를 예방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 대응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울산 지역 주요 치안 현장을 방문하여 점검을 실시했다.먼저 하 청장은 **울산항 해상교통관제센터(VTS)**를 방문하여 울산항의 복잡한 해역 특성에 맞춘 선제적 관제 시스템 운영 현황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