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부홍 부산 사상제일요양병원장, 울주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사진제공:울주군청 손부홍 부산 사상제일요양병원장이 7일 울주군에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하면서 고향에 온정을 나눴다. 손 원장은 1942년 울주군 두동면에서 태어나 경남고와 부산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부산 사하구 괴정동에서 35년간 손부홍 정형외과를 운영했다. 이후 부산 사랑의요양병원장을 거쳐 현재 부산 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월 6일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송심을 맡을 새 변호인으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소속 이찬진 변호사를 선임했다. 이 변호사는 이날 항소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6-2부(부장판사 최은정 이예슬 정재오)에 변호인 선임계와 항소이유서를 제출했다.
이 대표의 변호인 선임이 관심을 끈 것은 '시간 끌기' 논란에 휩싸인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항소심 재판이 본격화 된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11월 15일1심 판결에서 집행유예형이 선고된 이후 약 2달 만인 이달 23일 항소심 첫 재판이 시작된다. 이 대표의 '시간과의 전쟁'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이다.
이 대표는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속도전'을 이어왔다. 지난해 12월 15일 기자회견에서 그는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주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그렇지만 정작 자신의 법적 문제에 대해서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11월 15일 1심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는 이 대표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 형량이 확정되면 이 대표는 의원직을 상실하고 앞으로 10년 동안 선거에 출마할 수 없게 된다. 이 대표와 검찰 모두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그렇지만 이 대표는 그 이후 '재판 지연'에 주력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왔다. 항소심을 맡은 서울고법 형사6-2부는 지난해 12월 9일과 11일 두 차례 이 대표에게 소송기록접수통지서를 우편 발송했다. 하지만 현재 주소를 확인할 수 없고, 문이 잠겨 있고 사람이 없다는 등의 이유로 송달되지 않았다. 통지서를 변호인에게 송달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 대표는 그 동안 항소심 변호인을 선임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를 전달할 변호사도 없었다. 이를 두고 여권에서는 '재판 지연을 목적으로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은 채 관련 서류를 고의로 수령하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이후 이 대표는 지난해 12월 18일 법원이 법원집행관을 통해 세 번째로 보내온 관련 서류를 국회의원회관에서 수령했다. 이 대표 측은 "등기우편으로 소송기록접수통지서가 12월 9~14일에 2번 송달됐는데, 당시 계엄·탄핵 정국이라 자택에 사람이 없어 수령이 안 됐다"고 해명했다.
이후에도 이 대표가 항소심 변호인을 선임하지 않자, 서울고법은 지난해 12월 23일 국선변호인을 선정해 통지했다. 법조계 관계자는 "재판을 계속 미룰 수 없다는 재판부의 뜻을 내비친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가 6일 사선 변호인을 선임하면서 국선 변호인은 취소됐다.
이 대표에게 '시간 끌기' 논란이 거세게 따라 붙는 것은 그에게재판 결과 못지않게 재판 일정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윤 대통령이 헌재 탄핵심판에서 기각돼 직무에 복귀할 가능성도 있지만, 파면 결정이 내려진다면 60일 이내에 조기 대선을 치러야 한다.
만약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파면 결정을 선고해 조기 대선이 치러질 경우 이 대표가 민주당 대선 후보가 되는 것이 가장 유력하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유일한 변수가 선거법 재판이다. 공직선거법 재판의 경우 강행규정인 '6·3·3 원칙(1심 6개월, 2·3심 각 3개월 내 처리)'이 있다. 원칙대로라면 2월 14일 이전에 항소심 선고가 내려져야 하고, 대법원 판결도 5월 14일 안에는 나와야 하는 것이다.
2016년 12월 9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안이 통과되고 2017년 조기 대선이 치러졌을 때, 각 당은 헌재의 탄핵 결정일로부터 20~30일 이내에 차기 대선 후보를 선출했다. 그래야 후보 등록 및 2주간 진행되는 공식 선거운동 등 선거 일정을 빠듯이 맞출 수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 자유한국당은 탄핵 인용일인 3월 10일로부터 20일 후 홍준표 후보를 선출했고, 민주당은 24일 뒤인 4월 4일 문재인 후보를 선출했다. 그리고 5월 9일 대선을 치렀다. 이 대표의 선거법 재판 선고 일정과 조기 대선 시 각 당의 대선 후보 선출 일정이 밀접하게 연동된다고 할 수 있다.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은 지난해 12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이 대표가 재판을 고의 지연 시킨다는 여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고의 재판 지연으로) 평가하기는 쉽지 않고 선거 소송 법정 기한을 준수하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이 대표 항소심과 최종심 시간표가 원칙대로 지켜질까. 많은 사람이 의문을 표시하는 게 사실이다. 1심도 검찰이 기소하고 6개월 내에 나와야 되는데 2년 2개월 걸렸다. 2심은 2월 14일 이전에 나오는 것이 원칙인데, 1심 선고부터 두 달이 지나서야 가까스로 첫 재판이 열리게 됐다.
시간과의 싸움을 통해 대선 정국의 주도권을 쥐려는 이재명 대표, 이와는 반대로 이 대표 재판 선고 이후 탄핵심판 결정이 내려지기를 기대하는 국민의힘. 대선을 둘러싼 여야의 첨예한 수 싸움 속에 법원과 헌재가 어떤 행보를 이어갈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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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루브, 울주군 성금 전달
▲사진제공:울주군청 ㈜씨엔루브(대표 최태영)가 7일 울주군에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씨엔루브 최태영 대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최 대표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1천만원을 꾸준히 기부하면서 울주군 ..
㈜삼동민속손두부, 울주군 성금 전달
▲사진제공:울주군청 ㈜삼동민속손두부(대표 김원자)가 7일 울주군에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삼동민속손두부 김원자 대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전달된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주군 삼동면 ..
울주군,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부과
▲사진출처:네이버 울산 울주군이 올해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4만4천821건, 총 5억3천307만원을 부과 고지했다고 7일 밝혔다. 등록면허세(면허)는 일반음식점, 학원 설립, 공장 등록 등 면허의 종류와 사업장 면적이나 종업원 수 등 규모에 따라 2만7천원(1종)~4천500원(5종)으로 구분해 부과된다. 올해는 1종 태양광발전 전기사업 면허, 3..
울주군,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산 울주군이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우수 4명, 장려 2명)을 선발해 상장을 수여했다.이번 우수공무원은 실·국·소 별로 추천받은 총 15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군정조정위원회 심사와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한 적극행정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심사...
울주군, ‘울주형 임산부 가사돌봄서비스’ 대상자 모집
▲사진출처:네이버 울산 울주군이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임산부와 출산 후 1년 미만 가정을 대상으로 가사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울주형 임산부 가사돌봄서비스’ 이용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울주형 임산부 가사돌봄서비스는 임신과 출산으로 가사 부담이 큰 가정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가사관리사가 ...
하만식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울산지역 현장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하만식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7일, 동절기 해양 사고를 예방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 대응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울산 지역 주요 치안 현장을 방문하여 점검을 실시했다.먼저 하 청장은 **울산항 해상교통관제센터(VTS)**를 방문하여 울산항의 복잡한 해역 특성에 맞춘 선제적 관제 시스템 운영 현황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