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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달성군
  • 홍미희 대구취재본부장
  • 등록 2025-01-07 19:54:39
  • 수정 2025-01-09 12: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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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계청 주관 전국 단위 경제조사에 탁월한 수행 공헌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
  • 달성군, 지역적·지리적 어려움을 이겨내고 신뢰성 있는 조사결과를 도출하다

(뉴스21통신) 홍미희기자 =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난 7일 통계조사 부문에서 ‘2024년 통계업무 진흥유공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달성군 사진제공)


이번 포상은 2024년 통계청에서 주관한 전국사업체조사, 광업·제조업조사 등 전국 단위 경제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기관에 수여되는 상으로, 달성군은 통계조사 부문에서 탁월한 수행 공헌도를 인정받아 ‘2024년 통계업무 진흥유공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군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자체 실시계획 수립 조사요원 채용 및 관리 실사 지도 조사 홍보 등 통계조사를 수행하는 데 있어 지자체의 주도성을 평가하는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대구시 절반에 이르는 달성군의 지역적, 지리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30,000여 사업체에 대한 신뢰성 있는 조사를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 높이 평가받았다.


, 조사사실을 홈페이지나 소식지에 게재하고, 이를 알리기 위해 현수막과 가로배너를 제작하는 등 주민밀착형 홍보를 시행한 점, 조사부터 집계분석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원과 조사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점은 타 기관의 모범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 함께 이룬 성과로,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통계자료 제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통계 데이터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통계조사는 국가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조사의 신뢰성과 정확성이 중요하다. 올해 실시되는 5년 주기의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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