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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에는 밤사이 폭설이 쏟아지면서 모든 시군에 대설주의보
  • 윤만형
  • 등록 2025-01-08 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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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전북 지역 적설량은 순창 복흥이 15.9센티미터로 평지 가운데 가장 많다.


이어 부안 줄포 12.3, 진안 12, 전주 11.8, 군산 산단 11센티미터 등이다.

전북에는 현재 14개 모든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전북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있다.

국립공원 등의 모든 탐방로 출입이 제한됐고, 고창군 읍내교, 학전1교 아래 도로도 사고 위험이 있어 통제하고 있다.

또 정읍에서는 주민 1명이 주거시설 붕괴 우려로 미리 대피했다.

이번 눈은 모레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적설량은 10에서 20센티미터이며, 전북 서해안과 남부 내륙을 비롯한 많은 곳에는 30센티미터 이상이다.

오늘 아침까지 시간당 3센티미터 안팎의 강하고 많은 눈이 쏟아지겠으니 비닐하우스와 시설물 붕괴에 주의해야 합니다.

한파도 찾아오겠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도 안팎을 기록한 데 이어 내일은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 낮겠으니 동상과 동파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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