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포시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지난 8일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을 추진 중인 대곶면 율생리 227-1번지를 방문하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최근 기후변화와 집중호우 증가로 인해 산사태 위험이 높아지고 있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을 추가 지정을 추진 중에 있다. 산사태취약지역 지정은 산사태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핵심적인 사전 조치로 장마철, 태풍 등 위험이 높은 시기를 대비해 특별 점검을 하고 긴급 대응 계획을 세워서 관리 한다.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산림청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체계적인 예방 및 관리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지역을 주기적으로 확인하여 현장 여건에 따라 집중호우 시 유수를 조절하고 토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사방댐과 배수로 등을 설치하며, 취약한 사면에 대해서는 식생복구, 토목공법(흙막이, 옹벽 등)을 통해 사면 안정화 공사를 실시한다.
또한, 산사태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이 산사태 발생 시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대피경로와 대피소를 지정하며, 기상정보와 연계한 실시간 산사태 예경보 시스템을 통해 주민들에게 신속히 정보를 전달한다.
이번 현장 점검을 실시한 윤은주 공원도시사업본부장은 “이번 산사태취약지역 지정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이며, 앞으로도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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