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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1인당 10만원 민생 안정지원금 21일부터 신청"
  • 추현욱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01-14 22: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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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는 '민생 회복 생활 안정지원금' 신청을 오는 21일부터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지원금을 신청하면 다음 날 오후부터 개인당 10만 원을 지역화폐인 파주페이로 받을 수 있고,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26일 기준으로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내국인이어야 한다.

지원금 신청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신청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다.

신청 첫 주인 21∼24일은 혼잡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 신청 모두 생년 끝번을 기준으로 요일별 4부제를 적용한다. 21일은 1·6년생, 22일은 2·7년생, 23일은 3·8년생, 24일은 4·9년생 5·0년생 순이다.

기존에 파주페이 카드를 사용하는 시민은 온라인으로 파주시 민생 회복 생활 안정지원금 누리집(https://relieffund.paju.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카드가 없을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 신청하면 카드 발급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고, 오프라인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파주페이 카드를 이미 보유한 경우, 온라인 신청 또는 카드를 지참해 오프라인 창구를 방문하면 신속하게 지급받을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성인의 경우 대리 신청이 불가능하며, 미성년자의 경우 부모가 세대주이거나 세대주의 배우자인 경우에 합산해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성인이라면 동일 세대인 경우 동거인을 제외한 세대주 또는 세대원 누구나 대리 신청할 수 있다. 동일 세대가 아닐 경우에는 직계존비속의 가족관계일 때 대리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의 사용기간은 파주페이 카드 사용 승인 문자메시지 수신일로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이며, 사용기한 내 미사용액은 자동 소멸한다.

시는 20개 읍면동에 오프라인 방문 신청 창구도 설치해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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