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5년 만에 추진하는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신청에서 고양JDS지구는 협의 등을 이유로 이번 지정 신청에서는 제외됐다.
고양JDS지구의 경우 사업 초기부터 6조원 가량의 사업비가 추산될 정도로 대규모 프로젝트인 만큼, 연내 목표로 신청을 재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산업부가 고양시 등에 개발계획서 보완을 요구하면서 연기된 것으로 확인됐다.
구체적 보완 사항은 지구 내 토지 대부분을 차지하는 농지 중 일부가 농업진흥구역에 편입돼 있어 사업부지 적정 확보와 사업비 자금조달 계획 등에 수정이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고양JDS지구는 킨텍스와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등 일대를 한류문화·국제관광 산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도는 고양시와 계획 수정을 위한 협의를 지속해 올해 내에 추가 지정을 노리겠다는 계획이다. 공영개발로 방향을 튼 K-컬처밸리 사업의 부지 역시 도가 별도로 추가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속도를 낼 전망이다.
도 관계자는 “고양JDS지구 관련해선 부지 내 농지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와의 협의 등 이행 사안이 있어 고양시와 지속 보완 중이다. 보완이 완료되면 곧바로 신청할 계획이며 상반기 내를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정부, 코스닥 1·2부제·중복상장 금지 추진...대금 결제일 현행 ‘T+2’서 ‘T+1’로 변경도
[뉴스21 통신=추현욱 ] 정부가 코스닥 시장을 1·2부 리그로 나누고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주식 거래 후 대금이 이틀 뒤에 들어오는 현행 ‘T(거래일)+2’ 결제 시스템을 조정하겠다고 시사했다. 이 대통령은 “이런 위기 때야말로 필요한 개혁 과제를 잘해야 한다&rdqu...
고려아연(주), 울주군 이웃사랑 성금 5억원 전달
고려아연(주)이 18일 울주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웃사랑 성금 5억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고려아연(주) 김승현 온산제련소장(부사장), 박성웅 경영지원본부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양호영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전달된 성금은 울산사회복지..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가구 신입생 입학축하금 전달
울주군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자애, 김형수)가 18일 서생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저소득가구 신입생을 위한 ‘2026년 새출발 입학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학업을 시작하는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특화사...
언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가구 대학 신입생 장학금 지원
울주군 언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명희, 방승일)가 18일 언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저소득가구의 대학 신입생 16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착한가게 기탁금으로 추진됐으며, 대학 신입생 16명을 대상으로 총 96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방승일 위원장은 “어려운 학생들이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
울주군, 두동면 공한지에 녹지공간 조성
울산 울주군이 두동면 일대 총 5천300㎡ 규모의 공한지에 지역주민을 위한 녹지공간을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울주군 두동면 생활권 내 장기간 방치된 유휴부지로, 잡초 번식과 쓰레기 무단투기 등으로 인해 주민 불편과 마을 미관 저해 요인으로 지적됐다.울주군은 총 사업비 1억원을 들여 ‘두동 공한지 쉼터 조성사업&r.
청양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장애인 가정 주거환경 개선 ‘구슬땀’
▲청양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장애인 가정 주거환경 개선 ‘구슬땀’/사진제공=뉴스21통신DB[뉴스21 통신=이준상 ] 청양군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청양군자원봉사센터 소속 바르게살기운동청양군협의회(회장 김인태)는 지난 18일 회원 15명과 함께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및 정리수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