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총선거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총선사전투표 첫째날인 9일 오후 5시 기준 평균 투표율이 4.97%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유권자수 4,210만398명 중 209만1,447명이 투표를 한 것으로 나왔다.
서울이 4.43%, 부산 4.01%, 대구 4.24%, 인천 4.24% 광주 6.37%, 대전 4.73%, 울산 4.73%로 집계되면서 전국 평균보다 조금 낮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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