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원회 소통 추진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13일 부안군청 앞에서 집회 중인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부안군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천막을 방문해 약 1시간 동안 면담을 진행하는 등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면담에는 권익현 군수 등 부안군 직원 6명과 대책위 김상곤·허태혁 공동위원장 등 10여명, 언론...
(뉴스21통신) 홍미희기자 = 2025년에도 구체적인 비전을 담은 분야별 신산업으로 달성군은 지역경제를 이끈다. 대구 기초자치단체 최초 어린이집 무상보육 혜택 등 도시철도 차량기지 달성군 이전 및 역사 신설, 획기적인 변화로 군민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달성에 터 잡는 대구의 첨단 미래 산업,
농업 등 전통적인 산업의 비중이 높던 달성군은 2023년 대구 미래 스마트기술 국가산업단지(제2국가산단) 유치 결정,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사업 예타 통과, 모빌리티 모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등 주요 국책사업에 잇따라 선정된, 이제 1995년 경상북도에서 대구시로 바뀐 올해 편입 30주년을 맞는 대구의 첨단사업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2032년 하빈면에 문을 여는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 역시 달성군 이전이 확정되어 지난 연말 제2국가산단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사업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구지면 대구국가산업단지가 지난해 지정된 대구시 기회발전특구에 포함되어 있다. 특구 입주기업은 세제‧금융‧규제특례 등 혜택을 받으며, 모빌리티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 등을 기회발전특구와 연계해 청년일자리 창출 등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우선 달성군이 대구시에 제안한 월배‧안심차량기지의 달성군 통합 이전 안이 지난해 10월 확정되고 차량기지 이전과 함께 도시철도 1호선을 옥포읍까지 연장해 달성군에 역사 2곳을 신설한다. 철도는 제2국가산단까지 연결되며, 생활권역 역시 옥포읍으로 확장될 전망으로 지역 인프라 발전을 위한 노력도 이어간다.
국토교통부에서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대구산업선은 서대구역에서 구지면 대구국가산단까지 이어지며 달성군을 관통하며 대구산업선과의 시너지 효과도 예상된다.
달성군은 지난해까지 2년 연속 대구시 구‧군 최대 금액을 출연, 소상공인 대상 특례보증 사업을 시행했다. 지난해 보증규모는 110억 원이다. 올해는 이와 더불어 대구시 구‧군 최초로 6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며 지역 경제를 튼튼하게 세울 기업 대상 특례보증 사업은 더욱 확대한다.
대구시에서는 처음으로 이뤄지는 사업으로, 8개 산업단지를 보유한 달성군의 특성을 고려해 150억 원 규모의 기술 중소기업 육성 기술특례 보증도 함께 진행하며 달성군은 협약에 따라 기술보증기금에 10억 원을 출연하고 기술보증기금은 이를 바탕으로 15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합계출산율 1.03명’ 저력 기반에는 보육‧교육 혁신
지난해에는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중 출생아 수 1위를 기록하며 1995년 대구 편입 당시 12만 명에 불과하던 달성군의 인구는 현재 26만 명으로 두 배가 넘는다. 같은 시기 합계출산율은 1.03명으로, 출생아 수 1,000명 이상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하며 전국 평균 합계출산율 0.72명과도 대조된다.
다양한 보육‧교육 사업이 저출생의 그늘을 피해 간 달성군의 인구 통계 뒤에 있다. 대구시 구‧군 최초 365일 24시간제 어린이집을 운영 중이기도 하며 달성군은 2023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어린이집 영어교사 전담배치 사업을 시작해 어린이집 170여 곳에 영어교사를 파견하고 있다.
국공립, 민간, 가정 등 모든 어린이집의 24개월 이상 원아 4,500여 명의 특별활동비를 군에서 전액 지급하며 아이들은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체육, 영어, 음악 등 특별활동 교육에 참여해 창의력을 키운다. 대구시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처음 이뤄지는 시도로 사업 예산은 약 30억 원이며 전액 군비로 새해에는 더 많은 어린이가 어린이집 무상보육 지원을 통해 혜택을 본다.
친환경 소재를 이용해 만든 공간에서 독서 등 학습이 가능한 대구시 최초 영유아‧어린이 특화도서관인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올해 현풍읍 달성군 교육문화복지센터 문을 연다.
대구시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큰 규모로서 지자체, 교육청, 대학 등과 연계해 지역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발전특구 관련 사업은 2026년까지 운영한다. 대구시 최초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연계 과학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달성군은 총 32억 원 규모, 7개 사업을 기획하고 있다.
“달성군은 지난해 한국공공자치연구원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분석 결과에서 전국 군 단위 자치경쟁력부문 종합 1위로 선정되는 등 행정 혁신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2025년 달성군은 지역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중소기업 성장을 뒷받침해 대구의 경제 중심으로 거듭나겠다”라고 최재훈 달성군수는 말했다.
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원회 소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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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는 12일 구청 상황실에서 청소년육성위원회를 열고, 2026년 청소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