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귀포시서귀포시는 서귀포예술의전당 2025년 기획공연 라인업을 공개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라인업은 세계적 수준의 클래식부터 대중예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공연의 대중화를 실현하는 동시에 예술적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서귀포예술의전당은 매월 특색 있고 테마가 있는 기획 공연이 개최되어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다채로운 예술 공연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2025년 신년음악회는 지난 15일 세계적인「소프라노 조수미 & 빈 요한 슈트라우스 오케스트라」의 공연으로 한 해의 문을 여는 웅장한 클래식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안겼다.
2월에는 서귀포시와 제주국제합창축제조직위원회가 공동기획한 「제9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2월 24일부터 2월 27일까지 4일간 서귀포예술의전당을 주 무대로 개최하여, 국내·외 합창단들의 다채로운 하모니로 합창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3월에는 한국무용협회 서귀포시지부와 우리음악앙상블 풍경소리가 참여하여 봄을 맞아 기획된 「예술로 여는 서귀포의 봄」 시리즈를 펼쳐 서귀포의 봄을 예술로 물들이며 따스하고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4월에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마련한 가족뮤지컬 「목 짧은 기린 지피」, 장애예술인 초청공연「클래식으로 하나 되는 아름다운 동행」으로 우리사회의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이해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5월은 가정의 달인 만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들로 가득하다. ·가족 뮤지컬 「레 미제라블: 코제트 이야기」, 트로트 가수 김연자, 신승태, 김태연, 리틀사이 황민우 등 전 세대에 사랑받는「세대공감 트로트 쇼」, 전북도립국악원 초청 해학창극 「전라도 뺑파, 제주도에 납시었네!」,「뮤직드라마 당신만이」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관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6월에는 서귀포예술의전당 개관 11주년 특별 기념공연 「팬텀오브 뮤지컬」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초청 공연이 준비되어 시민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팬텀오브 뮤지컬은 JTBC 팬텀싱어 우승팀 라포엠과 뮤지컬 배우 리사, 팝소프라노 송은혜가 참여하여 웅장하고 감미로운 하모니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8월에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서귀포오페라페스티벌」이 새로운 변화를 꾀하고 있는데, 특히 서귀포오페라페스티벌과 연계된 야외 오페라 갈라콘서트가 칠십리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되어 여름밤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9월과 10월에는 세계적 콩쿠르 수상자가 연주하는「명품 클래식 시리즈」부터 전통예술과 힙합의 콜라보 무대 등 지역 예술단체와의 협업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칠십리 야외공연장을 연계하여 광개토 제주예술단의 국악과 힙합을 결합한 「무브먼트 코리아 in 서귀포」의 역동적인 무대와 서귀포 예술단체들이 함께 참여하여 국악·음악·무용의 어우러진 서귀포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특별공연도 막을 올려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11월에는 뮤지컬 팬들이 기다려온 작품 「빨래」가 무대에 올라 섬세한 스토리와 감동적인 연출로 관객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중앙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7월 올라비올라의 「B to B With 바리톤 길병민」, 8월 최소빈발레단의 「명성황후」, 12월 서울발레시어터의 「호두까기 인형」 등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한 해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 할 예정이다.
서귀포예술의전당 관계자는 “2025년에도 품격 있는 공연으로 모두에게 예술의 깊이와 감동을 선사하며, 시민과 문화로 소통하는 서귀포 문화예술 중심지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매월 개최 될 공연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서귀포예술의전당으로 전화문의(☎064-760-3365)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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