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귀포시서귀포시는‘시민이 안전한 도시 조성’을 목표로 2월부터 「2025년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우선, 생애주기별*로 5대 안전분야**를 중심으로 세대별·분야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 성장단계별(영유아기, 청소년기, 성인기, 노년기) 특성에 맞춘 안전교육
** 5대안전분야: 일상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
특히, 올해는 교육 효과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소규모(10명 내외) 그룹으로 나누어 운영하며, 교구 등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한다. 또한, 국민안전교육플랫폼(kasem.safekorea.go.kr)의 교육 자료를 적극 활용하고, ‘나의 안전지수’ 진단을 통해 교육 전후 시민들의 안전 역량 변화를 비교·분석할 계획이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해 9,098명이 교육에 참여하였으며, 올해는 10,000명이상을 목표로 각 신청기관에 분야별 전문강사들이 방문하여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상대적으로 교육 기회가 부족했던 장애인과 다문화 가정 대상 교육을 전체의 2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어린이집과 학교, 복지시설 등 기관에서는 서귀포시청 안전총괄과 홈페이지(공지사항 참고)에서 교육 참가 신청 서식을 작성한 후, 서귀포시 안전총괄과(FAX 760-3149)로 제출하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맞춤형 시민안전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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