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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4연속 최우수
  • 현석호
  • 등록 2025-02-06 09: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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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안부‧권익위 공동 평가, 전국 최상위 등급
  • 민원인을 위한 혁신 시책‧단체장 노력 ‘호평’

▲ 민원실 전담 도우미 사진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공동 주관으로 진행한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남구는 4일 “민원행정 제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책 운영과 고충민원 적극 처리를 비롯해 국민신문고 내실 운영 등을 통해 최상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한 공로로, 전국 최고 수준의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 기관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날 전국의 모든 지방자치단체와 중앙정부 등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행정 전반에 대해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정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와 민원제도 운영, 민원 만족도 3개 부문에 대해 평가했으며, 남구는 이번 종합평가에서 전국 상위 10% 기관에 부여하는 ‘가 등급’을 받았다. 

이 분야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될 수 있는 것은 민원인 목소리를 반영한 혁신 정책을 끊임없이 발굴‧추진해 왔기 때문이다. 

우선 남구는 국제결혼과 이혼가정 증가로 민원인께서 혼인 외 출생 및 친생자 관계 부존재 신고 등에 나설 때 신원 노출을 꺼리는 점을 반영, 매월 셋째주마다 사전 예약으로 가족관계 등록 처리부터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호적 상담의 날을 광주 자치구 최초로 운영했다.  

이와 함께 세부 평가 항목인 단체장의 민원행정 활동 분야에서도 만점을 받았는데, 정부는 김병내 구청장이 민원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면서 고충민원을 해소하는 이동 구청장실과 민원현장 확인의 날 운영에 나선 노력을 대단히 높게 평가했다.  

또 민원서비스 혁신 차원에서 주민들이 참여하는 민원혁신위원회를 수시로 운영해 우수사례 전파와 함께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며 민원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장애인과 노약자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해 민원실에 1:1 전담 도우미를 배치해 관련 서식 작성부터 부서 동행 안내까지 다양한 서비스 제공에 나서면서 민원 처리 만족도를 높이는 노력을 기울였다. 

남구 관계자는 “구청을 방문한 민원인에게 만족과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공직자 모두가 혁신의 혁신을 거듭하는 자세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민원인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이면서 한 걸음 더 다가서는 친절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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