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광진구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는 제도를 소개한다.
구는 ▲생활정보 ▲복지건강 ▲경제일자리 ▲문화교육 ▲안전환경 등 5대 주요 분야에서 총 60건의 정책을 신설 또는 개선하여 추진한다.
먼저 생활정보 분야에서는 구 청사 이전 소식을 알린다. 광진구청은 1995년 개청 이후 처음으로 청사를 이전한다. 자양동 680-22 일대에 준공된 신청사는 각종 문화‧편의시설과 인접하고, 접근성이 높아 구민들이 더 편리하게 찾게 될 예정이다.
공동주차장은 올해도 확충된다. 50플러스 동부캠퍼스 주차장 164면, 자양4동 전통시장 주차장 170면이 조성돼 주차난을 해소하고 보행 안전을 확보한다.
이 외에 구 자원봉사센터 소속 구민의 봉사 시간을 마일리지로 적립하는 자원봉사 마일리지제, 가족관계등록 상담의 날 시행, 사회적 약자를 위한 여권민원 원스톱 서비스 운영 등으로 구민 편의를 증진한다.
경제일자리 분야에서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금리를 인하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 위생관리 방역 지원 정책을 신설해 더 깨끗한 시장을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청년창업이룸터와 중장년층을 위한 50플러스 동부캠퍼스도 문을 열고 경력설계와 취ㆍ창업을 지원한다.
복지건강 분야의 지원도 확대된다. 국가보훈대상자 명절 위문금을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인상하고,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외식데이는 월 2회에서 월 4회 운영으로 확대한다. 임산부와 배우자 대상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백일해 예방접종도 무료로 지원한다.
문화교육 분야에서는 청년 문화생활 바우처가 신설되고, 평생교육바우처의 지원대상이 저소득 청년에서 저소득 성인으로 확대되며, 지원 금액도 30만 원에서 35만 원으로 늘어나는 등 문화예술 향유의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을 지원한다. 또, 다목적 홀과 스터디룸, 공유주방 등을 갖춘 청년복지관이 조성될 예정으로 지역 청년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한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도 시행된다. 지능형 CCTV 기반 실종자 고속검색시스템을 구축해 실종신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구민생활안전보험에 상해진단위로금을 30만 원 한도로 신설한다. 생활폐기물 배출 시간은 기존 19시에서 18시로 앞당겨 배출 편의를 높이고,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 보조금 지원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원천적으로 줄이고자 한다.
이 밖에도 구는 정보 취약계층을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 실시, 유아부터 성인을 위한 자전거 기초교실 운영, 건물형 태양광 설치 보조금 지원 등 생활 전 분야에 걸쳐 살기좋은 광진을 위해 힘쓴다.
자세한 사항은 2월 중 광진구청 누리집 분야별 정보의 주민생활정보 게시판을 통해 전자책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구청 주요 민원부서와 동주민센터에서 책자로도 비치될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2025 달라지는 광진’ 발간을 통해 적극적으로 구정을 홍보할 계획이니 많은 구민이 이용하셔서 새로운 제도의 혜택을 받으시기를 바란다”라며, “구민들이 발전하는 광진구를 체감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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