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권영세 페이스북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재명 대표의 우클릭 행보와 관련하여 "집권을 위해 남발하는 부도수표"라고 평가했다.
10일 오전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이재명 대표 전매특허인 오락가락 정치가 점입가경" 이라며 "보고 있는 국민이 어지러울 지경"이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표가 반도체특별법 관련 토론회를 주재하며 관련 연구개발자들에 대한 주 52시간 예외 조항 수용을 시사했다가 당 내부와 노조의 반발에 부딪혀 말을 바꿨다는 것이다.
권 위원장은 조항 하나에도 우왕좌왕 하는데 국민이 이 대표의 우클릭에 냉소를 보내는 것이라 하며 5년 내 3% 경제성장률 달성 등 장밋빛 청사진만 내놓고 있는것을 누가 믿겠느냐고 반문했다.
울주군치매안심센터, 2025년 하반기 치매지역사회협의체 회의 개최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주군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7일 지역사회 치매 및 고위험군 관리 강화를 위해 2025년 하반기 치매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내년 치매지원사업 변경사항 및 신규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주지사 △서·남..
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어르신 방한용품 지원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주군 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용석, 정상화)가 겨울철 혹한기를 대비해 18일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희망보따리 겨울 방한용품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들은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 31세대를 직접 방문해 총 400만원 상당의 전기매트를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정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