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전시청이장우 대전시장은 10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시민 여가 및 사회 지원사업의 조기 완료’와‘민생예산 조기 집행’에 방점을 찍었다.
이 시장은 한밭수목원 맨발걷기 산책로 조성사업과 관련해“4월 준공 예정이면 이용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으니, 날이 풀리면 시민들이 좀 더 신속히 이용할 수 있도록 부실 공사 없이 준공 시기를 앞당기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밝혔다.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자원봉사 공유주방 사업 4월 준공·5월 개방에 대해서도“5월은 가정의 달이라 봉사활동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니, 그 이전에 개선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늦어도 3월 말 준공으로 앞당겨달라”고 말했다.
반지하 주택 개폐식 방범창 설치지원 사업은“안전취약 정도 및 침수피해·창문 외 탈출 가능 여부 등 지원 필요성을 종합 반영한 대상자를 선정해 튼튼하고 안전한 제품이 설치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종수 미술관 및 원로예술인 특화전시관 건립에 대해선“지역 연고의 원로예술가·작가들의 기증 협약이 잇따르고 개정 법률이 곧 시행을 앞두고 있으니,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정부의 사전평가 규제 개선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의‘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지난해 말 국회에서 최종 의결됐고, 곧 시행을 앞두고 있다.
대덕구 아레나 건립(안)도“신속한 용역을 통해 대중 공연과 컨벤션 등 다양하게 변모할 수 있는 공간으로 혁신해야 한다”며 예산이 많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충분한 효용성과 가치 있는 공간으로의 전환을 주문했다.
대덕구 아레나는 음악과 퍼포먼스·영상예술이 총체한 K-POP 공연에 특화되고, 가상현실 스포츠 센터로도 사용될 수 있도록 건립될 예정이다.
또 대전 용운국제수영장 수심 조정 개․보수 사업에 대해“많이 이용하는 시설인데 사업으로 인해 내년 상반기까지는 이용할 수 없으니, 시민 불편이 없도록 자치구와 상의해 다른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며“2027 충청 하계U대회를 치를 수 있는 규격에 맞춰 수심을 조정하는 사업도 함께 잘 병행해달라”고 말했다.
여기에 봄철이 되면 타슈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에 대비, 무단 사용과 사유화 및 파손 방지를 위해 도입한‘타슈 앱 본인인증’의 홍보 강화를 주문했다.
아울러 민생경제를 위한 예산 조기집행도 지시했다.
시는 지난해 처음 시행한‘대전형 소상공인 초저금리 특별자금’의 규모를 4000억원에서 올해 6000억원으로 늘리고, 업체당 대출한도도 5000만원에서 7000만원으로 상향, 연 2.7% 이자를 2년간 지원한다.
특히 소비위축으로 피해가 큰 도소매업, 음식·숙박업, 서비스업 등 생활 밀접 5대 업종 소상공인과 청년 소상공인에 대한 보증 기준을 대폭 완화하는 특례 보증 등을 시행한다.
이와 함께 ▲청년주택, 도시철도나 지하철역 등 대중교통 인근 지역에 건설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 관련 지역업체 참여 독려 ▲결식우려아동 급식카드 가맹점의 현장·위생 점검 불시 수시점검 등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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