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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본격 시작, 달성군
  • 홍미희 대구취재본부장
  • 등록 2025-02-12 01: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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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15억 원 투입해 13개 맞춤형 서비스 제공
  • 미래 대비 혁신적 복지정책으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로 복지 수요에 능동적 대응

(뉴스21통신/홍미희기자) = 군민이 원하는 새로운 복지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달성군(군수 최재훈)2월부터 ‘2025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달성군 사진제공)


2007년도부터 운영된 사업으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특성, 주민 수요에 따른 사회서비스 이용권(바우처)을 발급해 대상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수요자 중심의 복지제도로서 달성군은 이달부터 서비스 제공에 들어가며 사업은 올해 역시 운영된다.

 

달성군은 서비스사업이 1개 감소한 대신 제공 인원을 1,200여 명으로 확대하고, 15억 원의 예산으로 부모코칭 프로그램, 장애인 보조기 렌털, 노인정서서비스 마음 건강 지킴이등 다양한 서비스사업을 제공해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지난해 1,100명을 대상으로 14개의 서비스사업이 운영된 반면 올해의 경우 13개의 서비스가 운영된다.


지난해 실시된 14개 서비스사업 중 청년신체건강증진을 제외한 모든 서비스가 그대로 제공될 예정이며 특히, 높은 이용률을 보이는 시각장애인 안마 노인 운동서비스 황금빛 뇌() 인생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는 올해도 유지된다.


서비스 대상은 소득기준에 따라 정부지원금을 차등 지원하여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으로 일부 자부담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준중위소득 120%에서 최대 170% 이하에 해당되는 가구다.

 

지역 특성과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여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총력을 다하겠다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혁신적인 복지정책을 마련하여 사회안전망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최재훈 달성군수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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