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광진구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2호선 구의역 경관조명 개선을 통해 역사 하부 공간을 아름다운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해당 역사는 2009년에 설치된 노후화된 조명으로 인해 어둡고 황량한 느낌을 주던 구간으로 이에 광진구는 경관조명 개선 사업을 추진, 운전자와 보행로의 시인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도시 미관을 한층 향상시키게 되었다.
광진구는 2021년 시의 경관개선계획에 따라 기본설계 실시 후, 시예산 14억 원을 활용하여 2023년 실시설계, 2024년 개선 사업을 추진하여 구의역 역사 하부 440미터 구간에 770개의 노후 조명등의 정비를 마쳤다.
고가 철로 천장에는 라인 조명을, 기둥에는 투광등을 설치하여 도로와 보행로를 밝게 비춤으로써 어둡고 삭막했던 교량이 밝고 환한 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뽐내게 되었다.
이번 개선 사업으로 역사 하부의 가시성이 높아져 사고 예방 효과가 예상되며, 명절이나 연말연시 등에 특별한 조명 연출로 구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심을 이끌어내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경관조명 개선 사업으로 구의역이 한층 더 밝고 안전하게 변한 것 같다. 앞으로도 도시 경관을 살리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거리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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