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완...
▲ 사진=픽사베이2017년에 탈북해 2019년 한국에 정착한 20대 탈북민 김서영 씨(신변 안전을 위해 가명 요청)는 평소에 아침을 먹지 않는다. 체중 관리를 위해 아침은 거르고 점심과 저녁은 최대한 간단히 먹는다.
집에서 가장 많이 먹는 음식은 삶은 계란과 닭가슴살, 해산물, 두부 등 주로 단백질 위주의 식단이다. 종종 단백질 우유로 한 끼를 해결할 때도 있다.
2010년 북한을 떠나 2011년 한국에 정착한 탈북민 김단금(비단금TV) 씨도 아침은 잘 먹지 않는다.
아침 일찍 일정이 있으면 우유 한 잔에 사과 하나, 점심은 여러 영양소로 구성한 식사를 하고, 저녁은 최대한 과일로 대신한다.
하지만 두 사람이 북한에서도 그랬던 건 아니다.
기본적으로 하루 세 끼를 꼬박 챙겨 먹었는데, 김서영 씨의 경우 많게는 네 끼까지 먹기도 했다.
하루 두 끼의 주식은 밥과 국이었다. 신선한 야채 보관이 힘든 겨울에는 야채를 염장한 반찬이나 김치를 주로 먹었고, 저녁에는 국수나 빵, 만두 등을 만들어 먹었는데, 이마저도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이다.
두 탈북민의 사례에서 보듯이 한국인의 에너지 섭취량은 점점 줄어드는 추세다.
특히 쌀 소비량이 줄고, 육류 소비가 늘어나는 변화가 뚜렷이 나타나는데, 지난달 28일 한국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3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2023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1세 이상 국민 가운데 영양 섭취 부족자 비율은 17.9%로 지난 10년 사이 2배 이상 늘었다.
‘영양 섭취 부족자’는 에너지 섭취량이, ‘한국인 영양 섭취 기준’ 필요 추정량의 75% 미만임과 동시에 칼슘, 철, 비타민A, 리보플래빈 섭취량도 모두 평균 이하인 사람을 뜻하는데, 2023년을 기준으로 남성 10대(23.5%)와 여성 20대(25.6%)의 경우 4명 중 1명꼴로 영양 섭취가 부족한 것으로 집계된 다.
또 지난해 국민 1인당 쌀 소비량도 40년째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는데, 지난달 23일 한국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양곡 소비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평균 55.8kg으로 전년 대비 1.1% 감소하면서 통계 작성 이래 최소치를 기록했다.
특히 쌀 소비량은 1984년(130.1kg) 이후 40년 연속 감소하고 있는데, 2019년에 60kg 아래인 59.2kg을 기록한 이후 계속 50kg대에 머물고 있으며, 2024년 1인당 연간 전체 양곡 소비량도 64.4kg으로 전년 대비 0.3%(0.2kg) 감소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처럼 한국에서 양곡 소비량이 계속 줄어드는 이유는, 1인 가구의 증가로 집에서 밥을 해 먹는 인구가 줄었을 뿐만 아니라 체중 조절을 위해 탄수화물을 피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했고, 특히 먹거리가 다양해지면서 한식 외에 서구화된 음식을 많이 섭취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반면, 한국에서 육류 소비량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발표한 ‘농업전망 2025’에 따르면 지난해 돼지고기와 소고기, 닭고기 등에 대한 1인당 소비량은 60.1kg으로, 이미 육류 소비량이 쌀 소비량을 앞질렀다.
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
윤준병 의원, '국악의 날 개선법' 대표 발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28일(수), 국악의 역사적 전통성과 상징성을 보다 충실히 반영하고, 법정기념일 중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악의 날'을 매년 9월 29일로 변경하는 '국악의 날 개선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국악진흥법」은 국악을 보...
김종훈 시의원,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건립 관련 간담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김종훈 의원은 28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건립과 관련한 주민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다운2 공공주택지구 서사지역 입주자 연합, 울산시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주민들은 생활권 및 정주여건 저해 등을 이유로 부지...
정읍시 칠보면,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칠보면이 지난 28일 칠보면 행복이음센터 대강당에서 어르신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행사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구체적인 직무 내용을 설명했으며, 특히 동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
중구의회 정재환 의원, “주민안전 위해 옛 삼호교 대체 통행로 마련 필요”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중구의회 정재환 의원이 집중호우로 무너진 옛 삼호교의 대체 통행로 확보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정재환 의원은 28일 중구청장을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무너진 옛 삼호교의 통행 제한이 5개월 이상 장기화되면서 중구와 남구를 오가는 주민들이 보행로가 없는 삼호교 차도로 ...
정읍시, 전입 청년 이사비 최대 50만원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타 시·군·구에서 이주 전입한 청년들의 초기 주거 정착 지원하고자 가구당 최대 50만원의 이사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발전기금을 활용한 청년 주거 지원 시책이며,정읍으로 전입한 청년이 이사 과정에서 실제 지출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
현대공업고, 올해 졸업생 취업률 94% 달성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동구 현대공업고등학교(교장 이재영)는 올해 3학년 졸업생 취업률을 94%로 기록하며, 마이스터고 개교 이후 9년 연속 취업률 90% 이상을 유지했다. 이번 성과는 전국적인 취업 환경 변화 속에서도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 온 결과다. 3학년 졸업생 100명 중 93명이 국내 기업에 취업을 확정 지었으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