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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은 12일 페이스북에 "한마음으로 당이 움직였으면 그런 치욕을 당하지 않았을 텐데, 더 이상 당내 배신자들이 나와선 안 된다"며 말했다.
이어 "보수 출신 대통령들이 그동안 5명이나 투옥되는 치욕을 감당해야 했다, 그 중 전/노는 쿠데타였으니 할 말 없지만 이명박 박근혜는 문재인 정권이 좌파들의 집단 광기를 이용해 사건을 뒤집어씌운 억울한 희생자였다"고 말했다.
윤만형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