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권성동 페이스북국회에서 열린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비명횡사, 공천학살처럼 개딸들을 동원해 국민의힘과 비명계 의원들을 숙청하는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며 말했다.
그는 "개헌 논의는 하지 말자고 하며 정작 개헌 구상을 얘기하고 있는 것은 이재명 대표의 전매특허인 이율배반, 자기모순이다.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라며 "자신에게 권력이 집중되는 개헌을 하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위선적인 국민소환제 언급을 중단하고 본인의 총체적인 개헌 구상을 국민들에게 솔직하게 밝혀라"고 덧붙였다.
울주군치매안심센터, 2025년 하반기 치매지역사회협의체 회의 개최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주군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7일 지역사회 치매 및 고위험군 관리 강화를 위해 2025년 하반기 치매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내년 치매지원사업 변경사항 및 신규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주지사 △서·남..
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어르신 방한용품 지원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주군 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용석, 정상화)가 겨울철 혹한기를 대비해 18일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희망보따리 겨울 방한용품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들은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 31세대를 직접 방문해 총 400만원 상당의 전기매트를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정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