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포시김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본격적인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하며 2025년 시즌 최고의 성과를 거두겠다는 각오다. 육상, 태권도, 복싱, 테니스 4개 팀으로 구성된 김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종목별 맞춤 훈련을 통해 기량을 극대화하며 다가올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2007년 창단 이후 꾸준히 성장해 온 육상팀은 작년에 6개 금메달 획득에 이어, 김초은 선수를 앞세워 올해에도 금메달을 목표로 한다. 주목받는 400m 허들의 강자인 김초은 선수는 이번 동계 훈련을 통해 기량을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김초은 선수는 작년 시즌 원숙한 경기력과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며 주목받았고, 올해 더욱 강력한 경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태권도팀은 장애인 태권도 부문에서 세계적인 실력을 자랑하는 이학성 선수를 중심으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2012년 창단 이후 꾸준한 훈련과 전력 강화를 통해 2024년 12개 대회에 출전하여 13개의 금메달을 수확하는 등 정상급 팀으로 자리매김한 배경에는 이학성 선수와 같은 강력한 에이스가 있다. 이학성 선수는 데플림픽에서 3연속 금메달을 거머쥔 최고의 선수로, 이번 시즌 역시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테니스팀은 2020년 창단 이후 신흥 강자로 우뚝 섰다. 2024년 12개 대회 출전, 6개의 금메달을 수확한 테니스팀은 짧은 기간 강호로서 자리 잡았다. 팀의 에이스 정홍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금메달을 노린다. 탄탄한 기본기와 강력한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추고 작년 M25등급 대회인 오리온 닥터유배 국제 남자대회 복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정홍 선수는 이번 동계훈련에서 체력과 기술을 더욱 보완하여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할 준비를 하고 있다.
복싱팀은 꾸준한 성과를 내며 팀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2020년 창단 이후 2024년 한 해에만 10개의 금메달을 차지했다. 선수들은 체력과 전술을 집중적으로 강화하며, 올해 더욱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한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김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더욱 강해진 모습으로 2025년 시즌을 맞이할 예정이다. 앞으로 펼쳐질 대회에서 김포시청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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